그렇다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때를
스스로 포기한다는 얘기까지는 아니었음.
간만에 야마토야에서 좋은 쇼핑.
함께하는 친구들은
타마자쿠라 니고리 쌩주
(작년에 마셔보고 맘에 들었던 녀석)
후쿠쵸 우스니고리
(오리지널 후쿠쵸 라인업은 오래간만인데, 우스니고리는 처음이라 기대하는 중)
원래는 류세이 니고리, 카제노모리 신제품을 골랐는데
류세이는 탄산이 자글자글한, 준수한 맛의 니고리슈지만
그렇게까지 특색이 있는 편은 아니고, 생각보다 가격이 센 편이 속함.
(심지어 3년 전에 비해서 세전 500엔 가격 인상됨....)
카제노모리는 금액이 애매해서 포기.
훗 ㅎ
선착순 빡세던데 ㅎㄷㄷ 모바일로 하심?
야마토야는 무조건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로 해야 해요. 스마트폰으로는 새로고침이랑 카트 담기를 빠르게 진행할 수 없으니까요
하나아비는 늘 컨디션 별로였던거 같아서 싱싱한 하나아비가 궁금하긴한데 영 손에 안닿네요 - dc App
싱싱한 하나아비는 맛있습니다
살까하다가...인질 3천엔 고를게 없어서 포기 ㅎㅎㅎ
야마토야 라인업이 언뜻 보기에는 심심해보여도, 막상 고르려고 뒤적거려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이 많아요. 인기 좋은 애들이랑 같이 사려고 하면 잘 안되지만요. 야마토야 담당자들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그냥 내비둬도 잘 팔리는 애들은 주중에 리스트업 해둡니다.
다른 곳에서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것이 있는데, 여기서 다시 3천엔어치를 고르려니까..술이 많아지는거 같아서요..3천엔 문턱은 좋았는데, 이걸 다시 라인업을 보면서 원하는거 찾으려니까...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3천엔 어치를 고를 정도로 하나아비를 원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지금 이시기가 딱 라인업이 애매할 시기이기는 합니다. 평소에는 사라 신상품이랑 같이 지르거나, 적당히 히로시마 지자케랑 섞어서 사는데, 품절나버리면 억지로 금액 맞추니까 의욕이 떨어지죠
아침술 마시고 한숨 잔다고 놓쳤네요 - dc App
야마토야에서 술을 사보는 게 오래간만이어서 실패할 뻔 했습니다...
재고 6병이던데 와 그걸 성공했나보네
지난 번에는 한 번 실패한 적 있었어요...ㅠ
와 대단하네... 나도 대기타고 새로고침하면서 눌렀는데 실패했는데.. 1초컷이 던데..
제가 새로고침 했을 때, 잔여 수량이 5 로 뜨더라구요. 다들 손이 빠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