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 꼭 먹겠다는 다짐을 했던 이소지만의 토쿠베츠혼죠조
양조장에 욘고가 없고 잇쇼만 있어서 패스했는데
주판점에도 잇쇼만 있더라 ㅠ 사장님이 이게 나마겐슈라고해서 사옴. 먹고 남은건 걍 대충 들고 다니면서 밤에 알보용으로 쓸라구
동양배의 긴죠향과 바나나 향이 첫 노트에 확 올라왔다가 구수한 쌀 내음이 입을 가득채우고, 화한 알콜향이 모든 맛을 한번에 정리해준다. 생주의 신선함, 둥그런(?) 긴죠 향, 미네랄 넘치는 물이 주는 생동감과 진짜 술 같은 술 맛! 다 같이 어우러지니까 완성도가 미쳤네... 마실 수록 감탄만 나옴.
일본어도 못하는 칸코쿠진이 이거 저거 물어보면서 술 좋아하는 티 내니까 라르고 사케가스 선물이라고 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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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아서 그런가 살짝 미끈한 주질이 참 좋았으
캬 낭만 - dc App
저 정원에 온천있는데 온천하면서 한잔 싹 하니 좋드라..
정취가 멋지네
야이즈에 미기와야인데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도 좋을 듯!
토쿠혼 진짜 마셔보고 싶다
가장 자신있는? 술이라고 하던데 이유를 알 것 같음
크으~~ 집에 한병은 두는데 저온저장나마쵸죠네~~현지 뽕따 나마겐슈는 을매나 맛날까
진짜 미쳤어 ㅠㅠ 맛 아직도 생각남
참 마시다 누루깡도 한번 해보지~~데울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누루깡을 추천하네 양조장에서
나도 누루깡 하고 싶었는데 장비가..
이소지만의 정점이자 진수, 토쿠베츠 혼죠죠, 하 못참고 시켜야겠다
근데 진짜 와서 마셔봐야돼... 100% 컨디션은 진짜 달라
시즈오카에서 21일부터 4일동안 있었었는데 가지도 않았는데 씹ㅋㅋㅋㅋ 선약들만 있어가지고 - dc App
음 근데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으 난 여기 와보고 싶은 료칸이 있어서 온거라 ㅋㅋㅋ
선약들 자체가 다 크맥 관련쪽이라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