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키 토쿠베츠준마이 나마즈메. 작년 7월 생산분이고, 올해 2.27에 반병 좀 넘게 마시고, 김냉 보관하다가(-2도) 어제 다 마심. 

맛변화 딱히 없음. 살짝 풀어졌다는 느낌정도? 


두번째로 다른걸 마시려다가, 급 류진마루로 결정. 김냉에 있던거라서 엄청 차가움...온도 올라가는 동안 피딕21 스트레이트로 한잔 마심.


온도가 올라가면서 내가 류진마루라고 향 뿜뿜. 위스키를 마신 이후에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