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는 집 근처 포장마차에서 산 순대,튀김,꼬마김밥,오뎅


팩사케중엔 평이 그나마 괜찮았던 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

와인효모를 사용했고 주도는 -20(이라더라) 도수는 15.5

꽤 달달한 편인데 주도 -20이 이정도면 그 이하는 그렇게 겁낼 필요 없을 듯하다 먹기 불편한 정도의 당도는 아녔음


아무래도 초저가에서부터 아라마사까지 사케를 두루두루 접하다보니 팩사케의 싸구려틱함을 알아버림. ㅠ 나도 이제 사케 좀 마셔봤나봐

입 안에 머금고 있을 때 와인효모에서 오는 뉘앙스가 뭔진 잘 알겠다 화이트와인도 가끔 마시니까

먹을만은 하지만 어쨋든 와인뉘앙스 쬐금 들어있는 팩사케에 불과함


만원 후반대 + 알보용으로 산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소비뇽블랑한테 상대도 안댐 ㅋㅋ만원대는 쇼블, 까바 미만 잡

반 팩 남은건 소주파 친형에게 짬처리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