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국함
어제 귀국전에 스시먹으면서 잔으로 때림

미무로스기 토쿠베츠준마이
이거 맛있었음 미끄덩한 주질에 내 스타일이었음
하지만 난 이마데야에서 미무로스기 대신 자쿠를 담았고

카모니시키 겟파쿠
아 이것도 맛도리더라..

본격 니혼슈를 먹기시작한건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여행할때 이것저것 복잡하게 먹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안마셔본 브랜드 위주로 먹고 왔음…

그리고
고쿠류 준다긴-히카리야
자쿠 미야비노토모 나카도리-이마데야
아베 준긴-ua bar
나베시마 퍼플라벨-키미지마야

요렇게 삼
어쩌다보니 다 다른 가게에서 샀네ㅜㅜ
갤 읽다가 아베 구하려 했던 분 있어서 얘기하자면
아베 판매점으로 나왔던 곳 중에 ua bar, sake mizuhashi, 이마데야 긴자, 시부야 파르코 지하 네곳 갔었음.
도착 첫날에 ua bar가 동선에 맞아서 있길래 있는거 확인했지만 술병 들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그냥 두고 옴. 실제로도 그날 다른 걸 많이 사서 들고 오는데 힘들었음. 저때 아베 준긴 하나에 호조시리즈 세개 있었음.

그리고 둘빼날에 미즈하시도 가려고 한건 아니였고 근처 예약해둔 시간이 너무 떠서 저기 들렀다 오면 맞겠다싶어서 갔다옴. 저기도 아베 준긴 4병에 호조시리즈 좀 있었음.
이때 착각을 함. 그냥 아무 특약점 가도 있겠구나.
술 사러 다닌 마지막날 이마데야에서 한큐에 끝내야지하고 가니까 이마데야 긴자에는 없음. 아카부 뉴본도 없었음. 그래서 자쿠만 삼. 당연 저 파르코 지하에는 없었음. 숙소랑 ua bar랑 가까워서 문닫기전에 들러서 남은 아베 준긴 사왔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갤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미약하지만 나도 돌려주는게 인지상정같아서 응애애기수준의 글이라두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