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거주 중인 지인 추천을 받고 간 긴자의 "오레노 갓포 본점"

구글맵에 치면 바로 나옴... 링크가 안적히네


미리 예약하고 갔었고 5,000엔 짜리 코스

니혼슈 리스트는 못보고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에 별 기대없이 예약함


분위기는 시끌벅적하고 카운터석 포함 30명 정도 들어갈만한 공간 (업장 내 흡연실 따로 있어서 좋았음)

니혼슈 리스트를 달라고 하니 총 2장을 주는데 하나는 평범한 리스트고 아래는 프리미엄 리스트




보자마자 눈 뒤집어져서 주욘다이 준다긴 한잔 시킴

점원이 아주머니 셨는데 따로 병은 같이 안내주셔서 사진은 안찍음

맛있긴 한데... 뚜따한지 오래된건지.. 뭔가 뭔가 임팩트가 없었음


그 다음 시킨 아라마사 코스모스.. 이번에 남자직원 분이 와서 코스모스는 없고 현재 재고 있는 아라마사 3개 정도 보여주심

그 중에 새 병인 탄제린으로 시키고

코스모스가 없어서 미안했는지 주욘다이보다 훨신 더 많이 따라주심


아마라사 텐저린.. 맛있긴 한데 업장내에 튀김, 고기 굽는 냄새 등으로 가득차서 향이 안맡아짐 ㅠㅠㅠㅠ

그래서 텐저린까지만 먹고 니혼슈는 gg 치고 그냥 생맥이나 먹음


p사케 가격이 좋은건지 샄린이라 잘 모르지만 가성비 좋은 이자카야 코스와 p사케를 먹어보고 싶다하면 한번쯤 괜찮은거 같음




참고로 이건 모헤지 몬자야끼 시부야 스크램블점 먹고 싶은 니혼슈 몇개 보이길래 시키려다가

저따구로 상온 보관하는거보고 때려치고 걍 맥주마심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오레노갓포는 병 꺼내는거 봤는데 업소용 냉장고에 보관은 잘 하는 듯 함

음식은 저 오징어빼고는 다 괜찮았음... 오징어 내장 비린내가 너무 심하더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