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핸드캐리한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
마셨을 때 느껴지는 섬세한 가스감과 상쾌하다 느껴지는 신선감?
너무 달지도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은 느낌
차가웠을 때 보단 조금 온도가 올랐을 때 조금 더 풍부한 맛과 레이어를 뿜어주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여리여리한 느낌? 아주 가볍다
식중주로써는 좋은 개성이나
최근에 마셨던 니혼슈들이
“야 내가 이겨” 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그런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가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없지않게 있네.
니맛도 내맛도 아녓던 저번 우타시로 히요리만큼의 무존재감은 아니지만 자기주장이 너무 약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금은 든다.
첫 니치니치가 아이야마였었는데 이건 베리계의 향미가 너무 강해서 내가 생각하는 밸런스를 해쳤다면 이건 밸런스를 맞췄지만 너무 작은 육각형이 아닌가라는 느낌이다.
이번에도 나올지 모르겠지만 우주형제 콜라보, 자사논, 라셀 중 하나 더 경험해 보고 놓아줄 메이가라인지 판단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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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니치나 미무로스기가 좀 그런 느낌이었음 대놓고 말하면 닝닝...
미무로스기 카라나 디오아비타는 되게 좋았는데 다른 라인업들이 좀 밍밍한가
저도수원주 사케들의 숙명이자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니치니치는 11도까지 떨어졌더군요
요건 12도짜리네요. 저도수를 좋아라하면서도 이런 낯을 만날 때는 또 좀 그렇더라구요.
내 미미한 샄장고에 재고 1인데 참고할게
절대 못난 술은 아닌데....
나도 별로 안좋아함 이름빨이라고 생각함
카메노오 맛있던데
니치니치가 갤에 따라 평이 많이 갈리는것 같음 음식에 초점을 맞춘 옴갤에선 많이 좋아들 하는디 술 자체가 메인인 여기에선 평이 좀 박한 느낌임 아무래도 가격자체가 좀 있다 보니 기대치가 높긴함 - dc App
작은 육각형이라는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