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핸드캐리한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

마셨을 때 느껴지는 섬세한 가스감과 상쾌하다 느껴지는 신선감?
너무 달지도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은 느낌
차가웠을 때 보단 조금 온도가 올랐을 때 조금 더 풍부한 맛과 레이어를 뿜어주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여리여리한 느낌? 아주 가볍다
식중주로써는 좋은 개성이나
최근에 마셨던 니혼슈들이
“야 내가 이겨” 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그런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가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없지않게 있네.

니맛도 내맛도 아녓던 저번 우타시로 히요리만큼의 무존재감은 아니지만 자기주장이 너무 약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금은 든다.

첫 니치니치가 아이야마였었는데 이건 베리계의 향미가 너무 강해서 내가 생각하는 밸런스를 해쳤다면 이건 밸런스를 맞췄지만 너무 작은 육각형이 아닌가라는 느낌이다.

이번에도 나올지 모르겠지만 우주형제 콜라보, 자사논, 라셀 중 하나 더 경험해 보고 놓아줄 메이가라인지 판단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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