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맞긴한데 그걸 버텨낼 수 있는 사케가 있을까싶어

볶음면으로 선회했습니다.

그럼 볶음면을 버텨낼 수 있는 사케는?

역시 궁극의 식중주 갤주님 ver.2가 아닐까..(갤주님 아직 못삼ㅠ)

근데 식중주라면 당연히 물컵이 어울리지 않나?

라는 기막힌 의식의 흐름으로 이렇게 되었네요

근데 정말 깔끔하네요 하쿠라쿠세이 토쿠준

볶음면의 오일리한 맛을 이렇게까지 잘 잡아줄지는 몰랐어요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면서 물처럼 스무스하게 들어가네요

사스가 궁극의 식중주...(ver.2)

이거 짜파게티도 잡아 줄 수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녁엔 카레를 해먹을 생각인데요

그때 또 반주하려고 반 남겨뒀습니다.

하쿠라쿠세이가 이길지 카레가 이길지

혼자 흥미진진하네요 ㅋㅋ

다들 일요일 마무리 잘 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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