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랑 시메사바랑 먹었습니다!

코쿠류는 일본에서 크리스탈 드래곤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직구해서 시켜봤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카라하긴 했는데 신기한게 분명 카라하긴 한데 알콜부즈는 진짜 거의 안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코쿠류 특유의 씁쓸함인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시면서 와 미쳤다! 하면서 마시진 않았는데 무난하게 식중주로서의 체급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안주만 있으면 계속 질리지 않고 홀짝홀짝 들이킬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걸 마셔보니 이시다야 라던지 시즈쿠 라던지도 좀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준다긴도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시럽긴 한데 각 나오면 한번 질러보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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