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케를 원하시는 손님들의 요청으로 매장내 사케 리뉴얼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월계관 준마이, 월계관 더 컵, 닷사이23 이렇게 있던 것을
닷사이 23
- 10만원 후반
쿠보타 준마이 다이긴죠
후쿠쥬 준마이 긴죠
-10만원 초반
북극곰의 눈물 준마이
월계관 준마이
-3~4만원 대
기타 준마이급 300ml 바틀을 1.5에
리스트업 할 계획입니다
사케 전문점이 아니고 대상도 일부 단골분들이라 사케 전문점 대비 살짝 저럼한 단가로 책정하였습니다
(물론 바틀샵 가격에 비교하긴 어렵지만요)
여기의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라인업이 어떤가요?
제가 시음해본 것중 나름 평타는 친다고 생각하는 것 위주로 짜봤습니다
추후 매장 노출이 될까 겁나 정확한 가격까진 올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업장은 일본식 화로 구이 입니다
소금구이 혹은 양념이 강한 소고기와 어울리는 사케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만원 이하 라인이 고심이 깊네요
- dc official App
뭐 취향차지만 매니아들이 좋아할 라인업은 아니라고 봄 - dc App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사케의 종류가 한정적이고 마시고 싶은 술이 보이지 않으며 무엇보다 판매하시는 야키니꾸와 어울릴 것 같지 않습니다
야키니꾸와 어울리는 사케는 소고기 지방의 진함과 농도가 비슷하거나 그것에 밀리지 않는 특징이 필요합니다 감칠맛이 농후하거나 미탄산, 신맛, 드라이함 이들 중에서 한두개가 강해야 합니다
싸게 파신 것은 좋지만 결국은 돈을 받고 파시는 것이니 그것을 위한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에서 추천하는 사케들 하나씩 드셔보시고 어울리는 사케 찾아서 본인의 업장에 맞는 리스트 직접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략적인건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사케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대표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케가 궁금합니다 - dc App
차라리 콜키지 정책을 바꾸는게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다는 댓글인데 타깃층을 잡고 물어보시면 더 좋을듯1. 일반인에게 많이 팔고 싶다= 가격으로 어필할 수 있고 라벨 예쁜 북극곰의 어쩌구, 팩사케, 월계관 같은 거2. 매니아들에게 팔고싶다= 수입사들에게 받아서 시음한 다음에 바틀로 들여오기근데 과연 현실적으로 2번이 쉬울까? 보관할 곳은? 보관 기한은? 바틀 단위로 상당히 비싼 가격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넘 많음그래서 난 그냥 1번으로 가고 콜키지피 받는 게 좋은 거 같음좋은 술 비싼 술 팔고 싶은 마음 누가 모르겠냐현실을 봐야한다는 의미임 - dc App
닷사이23 5병 팔릴동안 북극곰의 눈물 0병 팔려서... - dc App
매니아 층이라기보단 나이지긋한 공무원분들이나 접대하러 오시는 분들이 사케 찾는 대부분이라 사실 저가 라인은 구색에 가깝고 윗급들도 인지도를 기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매니아 위주의 사케도 한번 수입사에서 추천받은 것을 넣어봤는데 넣고 4개월째에 한병 팔렸네요 인지도 있는 것중 소고기와 페어링이 좋은 것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제가 사케와 그리 친하지 않아서... - dc App
기본적으로 사용한 쌀의 품종, 양조장, 주도 및 산미까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