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고 여기서 해도 된다 그건 아니지만
그건 주딱이 결정하는게 맞지 싶고..
전통주 바틀로도 몇 개 사보고 이곳저곳 돌아댕기면서 시음도 좀 해본 입장에서 보면 첨가물 안들어간건 개성이 없다시피함
뭐 달다 누룩향이 쎄다 이런건 뒤의 문제고 그냥 개성이 없음
뭘 먹어도 맛의 강도의 차이지 향이 다른건 잘 캐치 못하겠음
위스키나 사케나 와인은 향이 다르고 맛이 다른게 딱딱 캐치가 되는데
전통주는 너무 스테레오타입함
효모랑 쌀 개발이 안된 탓인지 양조기술이 개판인건지..
진짜 유튜브같은데서부터 언론에서까지 일방적으로 밀어주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거의 거기에 대해선 나쁜 소리도 해선 안되는것 같음
밀어주는건 좋은데 다른 나라 참고해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투자를 하면서 밀어줘야지 개판인 상태에서 밀어주기만 한다고 뭐가 나오냐는거지 와인 위스키 사케를 보셈 규정 깐깐하게 되어있지
웃대가리들도 초록쏘주 쳐먹고 큰 인간들이라 ㅋㅋ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외국술 먹기로 했음ㅋㅋ 한 때 전통주에 희망을 가져봤었는데 무참히 깨져버림
니혼슈도 2차대전 후부터 일본내에서도 이미지 개판이고 완전 아재술이었다가 2000년대 초반들어서부터 젊은 토우지들이 양조장에 하나둘 생겨나고 그전부터 꾸준히 주조호적미 품종계량하고 발전시켜서 이제서야 이정도 평가 받는건데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지
맞음 니혼슈도 이렇게 발전된게 얼마 안됐는데 잘 모르는 분들은 우리나라는 경제가 어려워서 끊겼느니 뭐 그러는데 지금부터라도 잘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함
윗댓에 공감 이상한 방향으로 밀어주면 안되겠다만 전통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서 사케처럼 퀄리티 올라오면 좋겠음..... 그리고 청명주? 그거 마셔봄? 내일 술자리에 친구가 들고온다던데 어떰?
청명주 만드는 곳이 2곳이 있는데 한영석 청명주임 중원당 청명주임?
중원당 거 같어
청명주 기대하고 마셨는데 그냥 그랬음 애초에 찹쌀갖고 술을 만들면 안됨
중원당은 그냥... 달달한 전형적인 전통주였던걸로 기억함 시음만 해봐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한영석은 새콤달콤하이 좋았음 근데 가격생각하면 그냥 사케 리셀사이트서 직구하는게 가성비 좋음 별미로 먹을만함 - dc App
한영석은 배치마다 차이가 큰데 내가 마셨던 배치4는 존나 셔서 이건 도저히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하수구에 버림
헐 ㅋㅋ - dc App
그냥 먹어보면 무조건 그돈씨 소리나오고 사케나 위스키 찾고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ㅇ 나도 그럼..
ㅇㅇ구리거나 그돈씨 둘중하나 - dc App
몬가 일하다가 급하게 쓴거라 이상하게 공격적이어보여서 반성중인데 그냥 저런 질문은 전갤이 더 답변을 잘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쓴거임... 딱히 다른 주종 글은 안된다는 얘기를 한건 아니야.. 애초에 말머리에도 있어서..
ㄴㄴ 나도 이게 맞나 싶어서 ㅋㅋㅋ 근데 또 얘기할 곳은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