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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찾아간 야끼니꾸집
바로 나마 하나 시켜서 알콜을 충전해 줍니다.
손짓발짓으로 어떻게 추천 받은 고기들
보시다시피 지방지방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불쇼
저희만 그런가 싶었는데 다른곳도 비슷비슷하더라구요 ㅋㅋ
밥이 특히 괜찮았는데요.
구운 양념고기를 흰 밥과 함께 한입
빠르게 혈당이 차오르는게 느껴집니다.
먹다보니 양이 좀 모지라기도 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현지인들은 다 저거만 시켜먹더라고요.
나쁜 직원놈.. 저희에게 짬처리를 했군요.
저것도 먹어줬는데, 저 녀석이 확실히 제일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걔중에 가성비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여기는 리뷰를 쓰면 요로코롬 미니 하겐다즈를 줍니다.
얻어먹고 와줍니다.
가게 자체는 괜찮았지만,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이
한국인 북적북적한 곳 대신 좀 사이드로 빠질수록
식당 내 흡연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ㅠ
바로 옆에서 흡연을 해서 그게 좀 많이 아쉬웠네요.
밥을 먹은 후에는 조금 더 모자란 알콜을 채워주기 위해 이동합니다.
일본어 하는 분들은 王자에서 눈치챘겠지만
바로 교자를 파는 중식풍 식당이었는데요.
코스파가 상당히 뛰어난 곳입니다.
왜냐면 아저씨 손님들이 많았거든요.
다른 메뉴들도 맛이 상당히 준수합니다.
저쯤 마셔주고 마무리 술을 위해 이동
마지막날에 간 곳은
나름 프리미엄 니혼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이날 일찍 마감하시는 바람에 짧게 하나만 마시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선지 뭐 적을게 많지는 않네요 ㅠ
앞의 친구는 니혼슈를 좋아하지 않아 저 혼자 아라마사 남식이를 꿀꺽..
양이 조금 모자라기도 하고 막잔이라 주인 분이 요금을 깎아주셨습니다.
회전률이 좋은 곳인지 막잔 치고는 상태가 좋아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니혼슈는 꽤 가성비 있게 한잔
그리고 숙소에 가서 대욕탕 한번 더 !
사람 없을 때 한번 잘 찍어서 잘 우려먹네요 ㅋㅋ
150엔인가에 추가할 수 있었는데 가성비가 끝내줬습니다.
아까 제가 술을 살 때 호텔에 냉장고가 협소하고 로비에서도 맡아주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12월 말에 창문을 열고 잠을 잤습니다..ㅎㅎ
이런 꼴깝 덕분일까요?
24일 귀국 날 바로 한국의 친구집에서 까줬는데
이날 먹은 지콘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간 먹은 것 중 탑3안에 들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 비몽사몽한채로 일어나
또 이동해줍니다.
멍청하게 공항에서 왕복표를 사고 지갑에 짱박아 둔 걸 잃어버린 죄로
1100엔을 또 내고 리무진 버스를 탑니다.
※ 공항↔시내 리무진 버스는 왕복을 함께 사면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잃어버린다면..
여담으로 잃어버린 티켓은 지갑 안쪽에 잘 짱박혀 있었습니다.
히로시마를 가야 할 이유가 늘었군요.
히로시마 공항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붐볐습니다.
하지만 내부가 상당히 협소하고 살 것이 없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뭔가 드시고 싶은 분들은 밖에서 미리 사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프리테이스팅은 상당히 혜자였습니다.
그렇게 국내를 오며 기나긴 4박 5일의 후기를 마쳐봅니다.
제가 글을 수정 없이 굉장히 빠르게 쓱쓱 쓰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이 글 하나를 올리는데 거진 1시간 반이 걸렸네요 ㅎ
긴 여정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으로는 11박인가 12박 오사카↔기타큐슈, 그리고 4박5일간의 오사카↔오카야마가 남아있으므로 곧 찾아오겠습니다.
정성에 흰밥은 사기지
왕복티켓 사라진건지 잠시멈춘건지 왕복자체가 예매가안되더라구욧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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