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쓴다
요즘 삭출시 주판점에 오미야게 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지인이 얼마전에 본걸 얘기해줄께
삭출간 지인이 오미야게 들고 주판점 갔는데 주인에게 주고나서 보니 주판점 한구석에 한국인들이 준 오미야게들이 엄청나게 쌓여있는걸 보게 되었다고 하더라
저런거 들고오는 사람의 목적은 오직하나!
한국인이 아라마사와 지콘 목적으로 오는거라는걸 아니까 감흥이 있을리가 있나?
게다가 유독 한국인들이 사진들을 찍어가는데 대부분 찻집과 갤에 정보나 질문용으로 찍는거 다 아니까 딱히 좋아할 이유가 없음
뭐 그렇다고 하더라
이게 다 우리의 업보임
사진찍어서 올리면 홍보되서 좋지않나? - dc App
난 지난 방문때 단골?이자카야랑 바에만 오미야게 약소한거 드림 ㅋㅋ - dc App
엄청 싫어한다고 하더라 자기들 보유술과 가격 등 정보를 찍어올리고 거기에 아라마사나 지콘 정보까지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항 - dc App
나도 보통은 주점에서 스몰토크 후 프랜들리가 생길즈음 드림
생판 모르는 남이 오자마자 주면 글쎄? 본문처럼 아무 감흥없을듯
다짜고짜 오미야게는 좋아하지 않지..게다가 주는 선물도 다 비슷비슷 하니까 난 그냥 가서 보이는것만 사고 추천받아서 삼
아고 주판점이 아니고, 주점 술먹는곳ㅋㅋㅋ 주판점에는 필요한거만 사고 그냥 나와
한국인 발길 닿지 않은 데라면 모를까 너무 뻔해사 왜 주는지 다 알지
ㅇㅇ
차라리 이자카야 같은 데 선물 주면 사비스 줄 텐데
난 이자카야에는 가끔 줌
최소 두번 이상 가서 대화정돈하고 줘야지 다짜고짜 김 들이미는건 좀 글터라 - dc App
ㅇㅇ
그럴수 있지 뭐 그래서 난 친절하게 대해주면 다음 방문할때 오미야게 드림
그렇긴 한데 선물주고 아라마사 물어보는건 나라도 좋아하지는 않을듯 해
선물이래봤자 김쪼가리 주면서 주자마자 아라마사 지콘 찾는건 좀 많이 추잡하긴 하다 ㅋㅋ
이자카야는 세번쯤 방문하면 주긴 하는데 - dc App
나도 갠적으로 술 사겠다고 선물사가는거보면 이해가안되긴함;; 돈주고 물건사는건데 당당해야지 왜 굽신되는건지;;; - dc App
근데뭐 줄수도있다생각하긴하는데 잘부탁드린다는 영업용선물같은거라생각해서 굳이긴한듯 - dc App
주는거야 본인들 맘이지ㅋㅋ 오미야게도 줬는데 나 왜 좋은 술 안줘?? 하는 마인드만 아니라면야ㅋㅋㅋ 다만 첫 방문에 가자마자 선물부터 주는거는 크게 효과가 없기 때문에 혹시나하는 뉴비들에게는 비추. 내 선물에 의미가 있었으면 싶다면 적어도 2회차 방문하면서 저번에 구매한 술 맛있었다~ 고마워서 선물 가져왔다~ 하면서 줘야 그래도 플러스 요인이 있다고 생각. 아니면 첫 방문에 주고 싶다면 최소한 구매한 다음에 추천이랑 친절하게 응대해준거에 고마워서 선물 주고 간다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와야 나중에 방문해서 그걸로 스몰토크도 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 ㅋㅋ
완벽한 모범답안!!
이게 맞긴함
ㄹㅇ - dc App
ㄹㅇㅋㅋ
공지 ㅋㅋㅋ
업보 맞는것같네요 ㅠㅠ - dc App
느끼는바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