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게 떡밥이 도는김에 오미야게 선물에 대해 좋은 경험이 있어서 작성하게 됐습니다.



작년 10월 친구랑 유우 가려다가 좀 늦게 연다고 해서 근처 구글평점 높은 스시집 찾아서 들어갔는대

너무 맛있고 사장님 부부가 너무 좋으셔서 다음에 후쿠오카 오면 또 와야지 생각했습니다.이때는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대화도 많이 못했네요.


12월 오미야게 들고 재방문 3박4일 일정중 저녁 3번을 다 여기서 먹었습니다 이때 사장님부부와 친해져서 쉬는날에 일본 오면 밥한번 먹자고 하셔서 카톡으로 약속잡고 3월에 진짜 밥 먹으러 같이 갔습니다.


멀리 있는 가게(장어구이집)랑 가까운데(철판구이)랑 어디갈래? 하시길래 멀리가기는 죄송해서 가까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가게된 철판구이전문점+야키토리 전문점 사진입니다.







가게 내부에 룸형식으로 된 방에서 먹었습니다.



첫 메뉴는 감자 샐러드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일본을 몇번 갔지만 처음 먹어보는 에다마메(풋콩) 겉에 양념이 발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짭쪼롬한게 맥주안주로 좋더라구요.

일본식 함바그 역시나 처음 먹어보는 일본식 함바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은 야채찜(일본어 이름모름)입니다 담백한게 맛있었습니다 소스랑 소금이랑 같이나옵니다 취향껏 골라서 먹으면 됩니



오코노미야끼입니다 안에 숙수가 들어있어서 아삭하고 소스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베니쇼가(초생강)을 못먹어서 베니쇼가는 따로 빼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철판구이집에 야키소바도 빠질수 없겠죠  짭짤한게 맛있더라구요 잘먹었습니다.



니혼슈 좋아한다고 하니까 철판구이집 가게 사장님이

선물받은건대 먹어볼래?라고 해서 먹은 우부스나 호마세 4농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건 2차로 택시타고간 꼬치구이전문 이자카야?에서 먹은것들입니다 첫째사진 위에 두개 아래 사진 위에꺼(같은겁니다)강추합니다

돼지내장 뭐라고 하셨는대 기억이 안나네요 가게 들어가면 야키토리 보관하고 있는곳있는대 거기서 맨 왼쪽 위에꺼였습니다.


가격이 꽤 나와서 더치페이를 하고싶다고 여러번 외쳤지만 거절당하고 얻어먹고 왔습니다.감사하지만 부담스럽기도..ㅜ




철판구이전문점  Ajisawa


 야키토리 전문점 味処げん家 


궁금하실까봐 이름 첨부했습니다 하카타,텐진과는 떨어진곳이라 가시기는 힘들수도 있을꺼같습니다.



아래는 단골이 된 스시집(SUSHI MIYOSHINO すしみよしの) 입니다! 니시진 유우에서 걸어서 1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유우 가기전 들리면 좋을꺼같습니다.

친절하고 재밌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좀 있습니다만 후회는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미야게 

블랙커피를 좋아하지만 후쿠오카에는 한국 블랙커피스틱이  없다고 부탁하신 커피와 라면 ,가게를 오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준비한 홍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