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해서 일본 주판점 홈피들 둘러보는데 야지마에서 하나아비 인질끼고 파는 것을 보게 됨

마침 리셀샵들 P 사케 가격이 좀 꼬와지던 참이라 배대지 직구를 해보기로 함

배송할 때 병 갯수를 짝수로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해서 판매하는 친구들을 뒤져보는데 생각보다 인질 금액 넘게 담으면서도 병 짝수로 맞추는거 힘들드라고?

보통 6병 하면 깔끔할텐데 김냉 폭파 직전이라 4병만 구매함

배송 과정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음

03/14 15시 야지마에서 주문
03/15 10시 주문 확정 메일
03/16 18시 현지 발송 시작
→ 훗타운 배송대행 신청 (The 빠른 배송)
03/17
- 10시 30분 훗타운 창고 도착 + 입고 작업 알림
- 11시 : 주류라서 일반 배송으로 바꾸라고 알림 발송
→ 현지 주판점 포장 부탁하여 그냥 진행할 것 부탁
03/18
- 10시 : 입금 통지 - 입금 바로 시행
- 18시 : 공항 배송 시작
03/19
- 인천 도착
- 21시 관세 요청
03/20 13시 30분 세관 통과
03/21 18시 자택 수령

주석을 하나씩 달아보자면
야지마는 정말 빨리 잘 보내주었다고 생각하며
훗타운 The 빠른 배송은 이전 파딱 글 참고하여서 결정한거고 이게 일반배송보다는 맞는거 같음

다만, 입금 마감이 15시인데 17일 15시까지 입고 보류가 안 풀리드라고, 요거 다른 분들은 14시까지 안 바뀌면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면 좋을거 같음. 아니면 배송일 하루 밀려버림 ㅠㅠ

당시 집에 없어서 가족이 수령해서 주판점 포장 사진 못 찍어둔게 아쉬움. 생각만큼 에어캡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안 깨지고 온거에서 만족

여담) 홋카이도는 'ㅗ'고 훗타운은 'ㅜ'다. 맨날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