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쇼츄라는 뜻)
춘하동(春夏冬)이라 쓰고 「아키나시(秋なし-가을없음)」 로 읽는 니시 주조의 호잔 라인업 중 하나
날이 살살 더워져서 얼음 하나 띄워 마셨지만 달큰한 맛 뒤로 밀려오는 부드러운 찐 고구마향은 오유와리로 마시라는 의지가 강렬히 전해져 오더라
곁들임은 문어와 브로콜리니의 유즈코쇼 버무림
유채순을 구해서 만들고 싶었으나 그딴게 갑자기 턱턱 구해질 턱이
없는 터라 대충 비스무리한거 사서 만들어 먹어버림
레몬즙까지 들어가다보니 매콤상콤한게 식감차까지 즐길 수 있는 간단 안주
봄이 오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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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마만의 쇼츄여
올만이네~
요리도 잘하네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