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핸드캐리로 가져온
지콘 센본니시키 나마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뚜따하자마자 피어오르는 화려한 향미에
정신을 못차리겠고

화려한 향과 한 모금 마시니
아이야마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의 풍성하게 피어오르는 맛이 스윽 스치면서 뒤이어 뿜어져 나오는 쌀의 감칠맛과 마지막에 입을 감싸는 적절한 단 맛까지

모든 지콘을 마셨던 건 아니지만
지콘은 밸런스다 라는 말에 동의했던 내가 모자랐구나
느껴지는 화사함이었다.

1월에 나오는 니혼슈지만
벚꽃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감히 가장 잘 어울리는 니혼슈가 아닌가 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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