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슈 봄 술
여행 갔다온후 몸 안좋았어서 열흘만에 마시는 술
잔에 따르니 달달한 향이 나고 먹어봐도 부드러운 단맛에 상큼한 느낌이 지배적인 아주 마시기 좋은 술임
원래 반병만 마실려다 한병 다 마셨고 반병은 샴잔에 반병은 사케잔에 마셨는데 뭘로 마셔도 좋았음
그리고 바로 따서 마셨을때보다(0도정도) 상온으로 올라갔을때가 더 맛있음ㅎㅎ

사케 안주로 살라미도 좋고 육사시미나 육회도 아주 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