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장 하루 12시간 일 할 정도로 빡셌는데

머리 속에 술 사고 싶다는 생각이 꽉차니까

일정 시작 11시인 날에는 택시타고 제일 가까운 주판점을 쏘고 올까

제발 자유시간 안주나 주면 어디가지 아님 저녁 회식 장소로 삭게 파는 곳 없나 잔머리 굴리고

딱 한시간 반 정도 시간 있었는데 미친듯이 달려서 주판점 두 곳 찍고 술을 얼마 못 사니 땡기는 햄스트링에 현타가 ㅋㅋ


일정 마무리하면 기절하느라 출장 내내 유튜브도 SNS도 갤질도 못 할 정도로 바빴는데도 이럴 정도니..

심각하게 알콜 중독인가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