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강한 파인애플의 열대과일향
약간의 산미와 설탕물같은 엄청난 단맛
하지만 느끼한 단맛은 아니고 지저분함 없이 깔끔한 맛
대신 목에서 부드러운 자극이 있음
잡미도 별로 없고
맛 자체는 무난하게 남한테 추천할만한 술인듯
개인취향은 아니긴 하네
개인평점 4.4
카치코마 혼지코미 토쿠베츠혼죠죠
확실한 카라쿠치
무취에 가까운 향 은은한 단맛
목넘김에서 들어오는 쌉쌀함과 깔끔하게 사라지는 끝맛
전체적으로 깔끔한 카라쿠치
초반에는 거의 물처럼 특색없이 들어와서 끝에 살짝 카라함이 감돌고 깔끔하게 끝남
어느정도 취향에 가까운데 술이라는 느낌이 크게 안 들 정도로 깔끔
그걸 생각하면 조금 위험할지도..
개인 평점 5.4
킨스즈메 준마이긴죠
향은 크게 강하진 않은데 머금었을때 향은 열대과일향
하나아비에 필적할 정도로 달다..
하나아비보다는 조금 더 끝을 단맛으로 끌고가는편이고 산미는 존재하지만 조금은 약함
조금은 느끼한 감이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음
개인 취향상으로는 짐작했다시피 너무 달아서 대실패임
단맛이 조금 뒤쪽으로 끌리긴 하지만 끝의 자극감과 알콜향이 있어서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음
개인 평점 3.7
물론 취향 문제이므로 대다수는 하나아비만큼 좋아할 듯
이소지만 긴죠 야마다니시키
슬슬 맛을 보기엔 취기가 올라왔을지도?
이름때문에 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달았음
향은 거의 없는 편이고 자극감이 상당함
시작부터 끝까지 화끈한 자극감이 지속되는 느낌
생각보단 달지만 끝은 약간 카라하고 자극감이 강함
조금 덜 달았다면 더 좋았을지도?
준마이가 아닌 술들은 이런 특유의 밸런스가 맘에든다
개인 평점 4.3
오랜만 카치코마 점수 높네
깔끔해서 좋더라고 메뉴판 가격도 꽤 저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