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무지성으로 닷사이2병, 핫카이산 쿠보타로 시작 했는데
그다음 검색 해 보니 여러가지가 있더라고
근데 닷사이 처음 먹었을 때 충격이긴 했음. 소주랑 질차이도 많이 났고 결자체가 달라서. 증류식 소주는 금방 질렸는데 니혼슈 종류는 오래감
그 담에 먹어 본 것들이
하쿠라쿠세이 준다긴 덴슈 야마하이토쿠준 카미카와다이세츠 토카치준긴
>>> (이것들은 탄산감 없는 걸로 기억하고 단맛도 좀 덜했던 걸로 기억. 셋 다 밸런스형 느낌? 다른것들 주문하는 와중에 중간에 하나씩 끼면 좋겠음)
샤라쿠 준긴 샤라쿠 준마이하츠시보리
>>> (샤라쿠는 아주 작은 미탄산감에 다른 달달한 것들보다 덜 달았던 걸로 기억. 개인적으로 3손가락 안에 들었음)
나베시마 썸머문 나베시마 뉴문 나베시마 골드라벨 나베시마 토쿠준나마
>>> (조금만 덜 달았으면 샤라쿠처럼 최고였을텐데 아주 살짝 아쉽. 그래서 좀 덜 달까? 해서 시킨 다이긴죠35는 아직 안먹어 봄)
카제노모리 알파2 니치니치(1개짜리) 아베 베가 센킨 준긴입춘시보리나마
>>> (카제노모리 니치니치 아베는 나베시마정도로 달달했지만 셋 다 나베시마보다 좀 더 맛있다 라는 느낌. 근데 센킨은 저 종류가 유난히 별로였는지 아주 달기만 하고 상당히 별로였음. 억지로 마신 느낌)
코쿠류 다이긴죠류 코쿠류 준긴 이소지만 잇테키뉴콘 이소지만 준긴? 이소지만 토쿠준53
>>> (코쿠류 보다는 좀 더 깨끗한? 느낌의 이소지만이 더 좋았다. 이소지만은 앞으로 꾸준히 주문예정 내가 먹어 본 카라한 종류 중에선 이소지만이 최고인 것 같음)
아직 안 딴 것들이
우부스나 야마2농양 나베시마 다이긴죠35 미무로스기 준다긴야다다니시키 스이게이 준다긴긴레이프리미엄 이소지만 토쿠베츠혼조죠
히로키 준다긴 아베 핑크오기가라미 신슈키레이 준긴산케이니시키 무로카나마겐슈 칸키쿠 아이야마(빨간거)
적어놓고 보니 너무 달달한 술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거 같네
그런데 또 마시다 보니 적당히 달달하면서 미탄산감 있는 것들은 좋아하는 것 같애
그런데 자꾸 생각나는 건 샤라쿠,
대체 내 취향은 무엇일까? 감이 조금씩 오는 것 같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음
지콘 아라마사 쥬욘다이도 사고 싶고 궁금하지만 그거 살 돈이면 다른거 궁금한거 3~4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선뜻 손이 안감
그래도 너무너무 궁금함. 특히 지콘이 너무 궁금함.
여기까지 읽어 주느라 감사합니다 이것들 외에도 또 추천 할만한 것들 있으면 슬쩍 언급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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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감 잡는 중인데 슬슬 뭐가 뭔지 알게 되고, 하나의 취미생활을 얻었달까? 그래서 더 좋음
리셀샵 최다판매된 인기 사케들 싹 다 질렀네 아카부 시리즈 좋아할 것 같네 금방 품절이라 항시 대기해야 하지만 그래도 나베시마 퍼플라벨은 맛있지 않음?
정말 고심고심 하면서 질렀는데 그 과정이 너무너무 재밌음 ㅎ 나베시마 퍼플라벨이 준긴이고 골드라벨이 준다긴 (둘이 비슷한 걸로 알고있음)
골드라벨은 맛있었음 ㅎ
잘골라드신듯 ㅎㅎ - dc App
정말 다양하게 마셔 보려고 노력 중이빈다 ㅎ
취향찾기가 생각보다 힘들긴한데 또 재밌죠!ㅎㅎ - dc App
아직 초반 과정 중인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새로운 취미가 생긴듯
샤라쿠 좋아하면 히로키나 지콘도 좋아할거같은데 - dc App
히로키는 그래서 바로 질렀고, 지콘도 마찬가지로 너무너무 궁금함. 쥬지아 중에서 지콘은 항상 0순위로 사려고 대기 중
난 거진 5년째인데, 비슷한 테크를 좀 더 길게 탔고...(아카부, 카제노모리, 자쿠, 호우오비덴 등에 머무른 시간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히로키, 오우로쿠, 류진마루에 정착했음. 류진은 보이는대로 사서 쟁여놓고, 히로키는 잇쇼빙은 보이는대로 사고(욘고는 안삼, 인질 생각하면 잇쇼가 가성비임), 오우로쿠는 라인업보고 골라 삼. 그리고 지역으론 야마가타, 후쿠시마, 기후, 도야마.. 이런쪽 지자케들 골라사고 그러고 있음..
솔직히 이정도는 마셔봐야, 본인이 몰랐던 자기 취향이랑 시판되는 제품이랑 궁합을 알아볼 수 있다고 봐요. 굿굿
아카부는 너무 달다고 해서 아직 안지른 상태고, 아맞다 자쿠 준다긴도 먹어 봤구나. 닷사이 상위호환? 느낌인 걸로 기억. 히로키는 마찬가지 이유로 너무 기대 중. 근데 내가 이소지만을 좋아해서 그런지 류진마루도 사고 싶은데 당체 파는곳이 없음. P도 많이 붙었고. 오우로쿠는 첨 들어 보지만 리스트에 업 해놔야겠어요
이소지만 좋아하면 오우로쿠, 노구치 추천
류진마루는 이미 생각 중이고 오우로쿠, 노구치 2가지 기억해 두겠습니다!
오우로쿠 하치마루 먹어보셈 - dc App
오우로쿠 뇌에 각인!
이게 문제인게 마시고 내 취향을 알아도 처음 보는 술이 어떤 맛인질 몰라서 ㅋㅋㅋㅋ 결국 걍 싹다 마셔봐야됨
내가 5년이나 걸린 이유임
ㅋㅋ 첨보는 것들은 항상 궁금함
솔직히 저는 아직도 제 취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또 마셔보는 거죠. 필이 꽂힌다는 것도 운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라는 걸 니혼슈 쪽을 파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이젠, 히로키나 다른 술들 살때 필요한 인질 금액만큼, 새로운 지자케들을 사서 마셔보고 있어요~ 기록해뒀다가 내년엔 다시 살 술들 옥석가리기요~ 이렇게만 해도 이제 저는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
근데 또 이런 것도 있어요 그날 그날 기분, 상황에 따라 더 맛있게 기억되는 것도 있죠
지콘이 궁금하면 지콘 먹어봐야 미련을 가지지 않을수 있음 지콘 특상오마치 같은 최상급은 나도 안먹어봤지만 지콘 이거저거 먹어보고 난 뒤로 더 이상 지콘에 연연하지 않게되었음
아아 지콘 너무너무 궁금. 가끔 선착순으로 뜨는데 한번은 살 기회가 있었지만 남아있는 술들이 10병정도 돼서 조금만 비우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