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만 마시던 삭린이 여기저기 검색 갈겨서

후쿠오카 여행에 스미요시 슈한 하카타역이랑 본점 다녀옴

우부스나는 칸코쿠진들이 싹 다 털었는지 한톨도 안보이고 여기 병자들이 나베시마 좀 쳐주는 거 같아서 나베시마 몇개 있길래 고민하다가 아카이와 오마치? 잇쇼빙이랑 키타시즈쿠 욘쇼빙있어서 덜 무거언 키타시즈쿠로 고름. 나마는 표기 없는 걸로 봐서 히이레인 거 같고, 어찌 어찌 들고왔는데 요거 맛있어??? 제대로 고른 거 맞나?

우부스나는 첫째날에 마시고 사야겠다 싶었는데 슈한에서도 맨날 볼 수 있는 건 아니었네…


질문!

집에 와인셀러랑 일반 냉장고 밖에 없어서 그냥 냉장고에 쳐박아뒀는데 여기 병자들처럼 빙온에 안둬도 괜찮아? 아니면 호로록 빨리 마셔버리게


소루리바는 웨이팅에 막혀서 포기하고 사보리바는 예약해둬서 오픈타임에 갔는데, 아라마사 싹 다 새 병으로 뜯어 마시니까 진짜 눈이 번쩍 뜨이더라.. 왜 p사케인지 바로 알 수 있었음. 전날 마신 우부스나 압살하는 맛. 비리지안이 진짜 개존맛탱이더라고. 옆에 있던 교양있어뵈는 줌마가 몇잔 마시고 아라마사 시키니까 너네들 술 좀 마실 줄 안다며 오늘 같은 날이 진짜 운좋은 날이라고 얘기해줌. 바닥 보이는 주욘다이랑 넘식은 굳이 안마셔도 봐도 될 거 같아서 안시킴.  


근데 주욘다이는 우리 들어오니까 병을 돌려놓던데, 이건 왜 그러는 거야? 아무한테나 안주려고? 아니면 얼마 안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