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가 일본 취직해서 집들이겸 쳐들어가서 (숙소비 개꿀) 놀면서 도쿄 저번에 가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 주판점 히카리야 키미지마야 카가타야 3군데만 딱 가서 사왔습니다

히카리야는 저번에 가서 인질 걸린 아라마사 야마네코 스파클링이 ㄹㅇ 너무 맛있어서 그런거 한번 더 사려고 갔는데 아라마사는 아니었지만 한번도 보틀로 못구한 오부세가 인질품목이기에 인질 채우면서 갤주도 사고 코쿠류 히이라즈도 궁금해서 살짝 비쌌지만 구매

키미지마야는 무난하게 추천받으면서 카제노모리 알파2 있길래 집어오고 키미지마야 한정 술도 있다길래 그것도 사고 하다가 150포 각이 보여서 채워서 안마셔본 마왕 구입

카가타야는 개맛있는 테바사키 이자카야(銀角 긴가쿠 라는 집이었는데 진짜 맛있었고 마스터가 쇼츄에 아주 빠삭하신지 정말 각종 쇼츄 추천 받아서 먹었습니다 강추!)
근처에 있어서 우부스나 특약점이라 우부스나나 오랜만에 살겸 다녀왔습니다
인당 2병 이어서 룰루랄라 2병 샀는데 1병을 숙소에서 실수로 깨먹어서 눈물을 흘리며 치웠습니다 ㅠㅠ

막 주판점 돌려고 간건 아니었는데 간김에 한병 두병 사다보니 또 9병까지 늘어나네요 당분간은 상태좋은 핸드캐리로 마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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