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부터 도착까지 1주일정도..
밖에서 버티다온놈..
포장 풀었을때 생각보다 서늘해서 놀랐다
뚜껑 열때 기분좋은 치익-소리
향은 굉장히 은은한편
약간의 바나나같은느낌? 은은하게 향이나는데
굉장히 달달한느낌의 향
막상 마셔보면 그렇게 달지는않다
단맛이 처음에 훅! 느껴지다가 확 약해지고
산미가 치고들어옴
약하게나마 씁쓸한맛도 느껴지지만 알콜은 튀지않음
끝에 물을 마신것같은 깔끔하게 떨어지는느낌
마셔보면 아 이거 우타시로네 싶은 느낌
온도 좀 식혀서 마시니 단맛도 너무 달지않게
딱좋게 올라오고 산미도 좋다
작년에 마신 시험양조 1401+히요리같은느낌?
너무 밖에 오래있다와서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맛만봐야지 했는데
반병이나 마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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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 - dc App
난 이 친구 맛이 넘 비어있는 거 같았음.. 딱 갤럼이 말한 물같은 느낌..? 내가 하나아카리 올 겨울에 마신 거랑 느낀 게 비슷한 거 보니 열화된 건 아닌가벼
생각보다 술이 튼튼한건가.. 온도좀 식혀서 마시니 맛이 훨씬 채워지는느낌? - dc App
무사해서 다행 ㅎ - dc App
다시 추워질때까지 술 안시켜야지 했는데 이렇게 와버리면.. - dc App
우타시로는 거의 실패가없지 굿 - dc App
뭐야 그럼 여름에 나마 시켜도 괜찮겠네 괜히 호들갑 떤거네
아직 3월이라 맛이 안 간거지 한여름에는 최고기온 35도 찍고 그러는데 술이 멀쩡하겠냐? 그리고 배송도착까지 1주일 걸렸다는데 직접 핸드캐리해서 가져온 거랑 맛이 똑같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겠음?
여기 양조장 사장이 원래는 회사원이였다면서? 대기업 잘 다니다가 사도가시마 양조장 매물 나오니까 바로 사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사케 만들기 시작한거라면서 나이도 30대 후반인가? 이케맨이라고 하더만 ㅋㅋ
헉 그런 스토리가 - dc App
사도가시마 최대 금광이 있어서 막부시대에도 돈줄이 되었고, 나중에 우리 나라 사람들 끌려가서 강제 징용 당한곳임, 올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제됨 저 동네 인기투어는 도라무통으로 노저서 배 체험하는거임 ㅋㅋ
시험양조나 정규라벨 아닌경우엔 이케맨 토지말고 더젊은 토지가하는경우도 있다더라
아니 이렇게 멀쩡하다고요? - dc App
저도 마시면서 깜짝놀라서 저도모르게 반병이나 마셔버렸워요 - dc App
라벨 진짜 예쁘다
아직 봄이라서 온도가 많이 오른 것은 아니라서 다행히 나마히네카가 붙지는 않았나 보네요 중반 이후에 물처럼 말끔하게 나는 것은 저도수원주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상온에 오래 있으면서 구조감이 풀어진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조만간 핸드 캐리한 물건 마셔보고 자세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