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완성품(?) 청주부분만 따로 채주한거
일단 달다. 왜인지 모름. 나는 바나나단맛같이 느껴짐
쌀 5kg쓰고 채주된 원주
대충 5L좀 안되게 나옴
이건 술지게미
나름 최선을 다해서 짰음
이건 채주 전에 찍은거
있는 사진은 이게 다임..
이게 완성품(?) 청주부분만 따로 채주한거
일단 달다. 왜인지 모름. 나는 바나나단맛같이 느껴짐
쌀 5kg쓰고 채주된 원주
대충 5L좀 안되게 나옴
이건 술지게미
나름 최선을 다해서 짰음
이건 채주 전에 찍은거
있는 사진은 이게 다임..
도정 어찌함? - dc App
그건 못하지.. 애초에 쌀도 주조호적미도 아니고 해서 사진이 남은게 별로 없음. 개인이 어찌 구할수도 만들수도 없더라고 깎인 쌀 자체는..
ㅜㅜ 긍게유 도정도 어렵고 쌀 구하기도 어렵고 - dc App
일단 주조호적미는 어떻게든 찾는다고 쳐도 도정이 문제인데... 그게 기술이니원.. 그리고 원래 스탭중에 채주한후에 활성탄에 필터링해서 저 누런걸 잡는걸로 아는데, 브리타로 대신해도 될런지 모르겠네..
개지린다 쌀 어떤거 썼어?
쌀이.. 아마 코스트코에서 10kg짜리 사다 썼던거 같은데 뭔가 밥했을때 맛있다고 하던 품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더 사진같은거 안남기고 막 만들었던건데..
오 괜찮네 국산누룩썼나? 어떤 사람은 나마사케 부어서 그 효모 쓰던데
누룩은 그 이세코 코우지 일본꺼 직구해서 썼음 아마존에서 1kg인가 샀던거 같음
아 그리고 와인용 효모 사서 넣어줌
우리네 청주처럼 노란색을 띄면서 흐릿한 것을 말게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일까요? 이미 술지게미(사케카스)와 앙금(오리)는 걸러진 것 같네요 일본에서는 저 상태에서 내면 무로카나마겐슈가 되는 것이고 말씀하신 대로 활성탄 여과해서 무색의 맑은 상태로 내기도 합니다
활성탄 여과부분에 관해서 문의인데, 브리타를 쓰면 꺠끗은 해지겠지만, 향이나 맛이 좀 변질되겠죠? 그리고 청주를 뜨고 남은 탁한 부분은 어떻게 활용이 가능한가요?
여과를 하면 깨끗함은 얻겠지만 향과 맛이 떨어지기에 요즘은 무여과(무로카)로 많이들 냅니다 일본에서는 술지게미는 미소지루(일본식 된장국)에 넣어서 먹고 오리(앙금)는 청주에 일부러 섞어서 내는 경우가 아니면 버리지 않나 싶네요 아까우니 우리네 막걸리처럼 물로 희석해서 드셔도 되지 않을까요?
막걸리고 만들어보고, 이번에 사케도 만들어봤지만, 무로카로 내면서 투명한건 진짜 대단한거 같더라고요. 술지게미는 어머니가 채소절임 해보겠다고 달라고 하셔서 다음에 하면 드릴 예정이고, 오리는.. 그냥 그대로 먹어봤는데 별차이는 없긴 했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리가 아직 많이 달달하니 효모한번 넣어서 더 발효가되나 실험좀 해보겠습니다. 더 발효가 된뒤에 청부부분이 더 뜨는지도 궁금하고요
아.. 그 방법도 있습니다 양조장에서도 술지게미에 찐쌀, 효모, 누룩을 넣어서 다시 발효를 시키기도 하고 그렇게 빚어진 술을 증류해서 소주를 만들기도 해요
일단 제가 삼양주 만드는식으로 만들었는데, 한달정도 발효를 했는데 너무 달아서, 효모가 다 죽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짜놓을 오리에 효모만 넣고 좀더 발효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술지게미는 이미 음식물 처리기로 들어가서 사라졌버려서....
도수만 충분히 올라왔으면 괜찮을텐데 말이죠 이후 후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도수측정기를 구매는 해놨습니다. 그래도 도수는 어느정도 있더라고요.. 처음 밑술할때 올라왔던게 남은건지.. 다음에 할때는 한번 천천히 설명하듯이 사진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