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일본 주판점에서 가지고 와서 2도 냉장고에 2개월 보관 하다가 -5도에 1개월 정도 보관했는데도 일본 현지에서 바로 마셨던 그 맛이 안 나네 뭐가 문제일까 병입날짜는 11월임
나 혼자 생각이 아니라 여친도 비슷한 반응
좀 신선한 맛이 줄고 느끼한 맛이 확 올라왔어
작년 12월 일본 주판점에서 가지고 와서 2도 냉장고에 2개월 보관 하다가 -5도에 1개월 정도 보관했는데도 일본 현지에서 바로 마셨던 그 맛이 안 나네 뭐가 문제일까 병입날짜는 11월임
나 혼자 생각이 아니라 여친도 비슷한 반응
좀 신선한 맛이 줄고 느끼한 맛이 확 올라왔어
개인의 컨디션이나 음용온도에 따른 느낌의 차이일 수도 있어서 뭐라고 확신하긴 힘들다.. 그래서 기록하면서 마시는거기도 해
일단 마시기 전 마신 술을 돌아보면, 카제노모리 ALPHA TYPE2 나마, 고구마 소츄, 레드와인, 생맥 정도입니다. 같이 페어링 한 안주가 한우 불고기였는데 안주가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이거 마시기 전 너무 다양한 술을 마셔서 혀가 피로해 진 걸까요
현지에서는 나마 버전을 구매는 히이레 버전(1회)을 마신 것은 아닐까요?
당연히 현지에서 마신 것도 같은 히이레였습니다. 그래서 맛이 이렇게 변하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보관상은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이상하네요. 더군다나 히이레인데. 술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다른변수 때문일듯요.. 윗댓글 보니 더더욱
난 앞서 마신 술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음. 사케 여러병을 동시에 마실 때 음용 순서가 중요함.
소츄, 와인, 생맥을 마시고 칼카부를 마셨다면...더더욱 그러했을 수도?
보통 와인이나 사케 마시기 전에 맥주 한잔씩은 식전주 느낌으로 하잖아 그게 이후 마시는 사케 맛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식전주로 나마비루 한잔 마실 수 있는데, 윗댓글보면 소츄, 레드와인을 더 마셨으니까... 그리고 나마비루 마시고 어떤 술을 마시느냐에 영향이 난 있다고 생각함. 이건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기분탓이겠지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