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딱 댓글중에 하나의 양조장 술들을 묶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길래
생각나서
나도 개인적으로 술 마실때 뭔가 컨셉이나 주제를 정하고 먹는걸 좋아해서
1월초 갤주와 에이코우후지 비교시음
카라 아마 비교적 안가리고 먹는 누렁이 스타일인데
단맛의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에이코우후지ㅠ
1월말 우타시로 비교시음
기대이하의 히요리, 만장일치로 맛있다던 겟카
저도수주는 몇번 더 먹어보고 호/불호 결정해야 할듯
2월말 에토보틀 비교시음
코쿠류는 애매했고ㅠ
친구는 덴슈에토보틀 선택, 나는 히란 린네텐쇼 선택
술에 마시면서 나는 이맛을 느꼈는데 너는 어떠냐 대화하는게
정말 즐겁다ㅋㅋㅋ
3월말.. 내일 비교시음 큰거 옵니다 커밍쑨
불금 빅사이즈 ㄷㄷ
술 리뷰는 언제든 환영 ㅎㅎ
이게 근데 술마다 잘 골라서 해야.. 열심히 모은 아라마사 아마가에루 아마네코 히노토리 노미쿠라베 한 적 있는데 결이 너무 비슷해서 실망스러웠음
전설의 동물원 노미쿠라베 술 초이스할때 카라-아마 곁들일 안주까지 생각해서 결정하긴 하는편 뭐..실패하면 경험치 먹었다 하는거지ㅋㅋ
에토보틀 시리즈가 젤 탐나네 ㅎㅎ - dc App
쥬욘다이 류우센이랑 류우센 하야부사 비교시음 큰거 온다 ㄷㄷ
아..아앗 그건 너무 크다야
ㄴㄴ ㅋㅋㅋㅋㅋ
마티즈 한대가격 시음 ㄷ - dc App
기대됩니다 후후 - dc App
ㄹㅇ 갤주 햄이랑 비하면 트라우마급으로 단 술이 에이코우후지긴 해 ㅋㅋㅌㅋ
같은 양조장 술이라고 하면 다 비슷하지 않아? 생각하기 쉬운데 마셔보면 생각보다 많이 다르죠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이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구요
같은 양조장에서 다른 주조호적미 사용한 제품들, 정미율의 차이 등 말씀하신 것처럼 공통점과 차이점을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