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딱 댓글중에 하나의 양조장 술들을 묶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길래
생각나서

나도 개인적으로 술 마실때 뭔가 컨셉이나 주제를 정하고 먹는걸 좋아해서

1월초 갤주와 에이코우후지 비교시음
카라 아마 비교적 안가리고 먹는 누렁이 스타일인데
단맛의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에이코우후지ㅠ

1월말 우타시로 비교시음
기대이하의 히요리, 만장일치로 맛있다던 겟카
저도수주는 몇번 더 먹어보고 호/불호 결정해야 할듯

2월말 에토보틀 비교시음
코쿠류는 애매했고ㅠ
친구는 덴슈에토보틀 선택, 나는 히란 린네텐쇼 선택

술에 마시면서 나는 이맛을 느꼈는데 너는 어떠냐 대화하는게
정말 즐겁다ㅋㅋㅋ

3월말.. 내일 비교시음 큰거 옵니다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