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가 낮은 13도 16도 순으로 마셨습니다


카모니시키 탄칸와타리부네 이거는 안주가 필요없고


첫 느낌에 달다구리하다가 목넘김은 알콜부즈 없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광어 우럭은 신경도 안쓰고 술에 집중했던것 같네요


청첩장 받는 날이었어서 친구에게 미리 양해구하고 가져간 술인데


극찬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어진 토요비진 지팡구


이 친구는 이전에 마셨던 술보다 단맛은 덜고 뒷맛의 묵직함과 깔끔함을 더해서


식중주로 더 좋았네요

친구들이 좋아하는걸 보며 한병 더 가져올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술과 좋은 안주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