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슈 우토우? 마십니다
키쿠세이에서 그냥 박스가 끌려 샀습니다.
가금은 이런 충동구매도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인생을 하나하나 계획적으로 사는 저에게
이런 충동구매는 소소한 일탈로 즐거운 느낌을 줍니다.
다른병들은 대부분 25년1월이나 2월이었는데
얘는 작년 8월이네요.

바디감은 조금 있고 알콜은 높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목에서 치는 열감도 있고 혀끝을 감싸쥐는 알싸함도
약간의 얼얼함도 있습니다.
알콜감과 바디감에 비해 풍부한 맛의 레이어는 없네요.
상태가 안좋은건지... 한병으로는 모르겠네요.
요새는 매번 니혼슈마시며 만족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매일 음주에서 벗어나서 조금 휴식을 가져야하나싶어요.
저는 오늘까지 일을하고 내일은 쉬려합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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