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념 와이프가 아롱사태 삶아주었다

술을 안 깔수가 없어서 최근 평이 좋은 쿠요우마사무네를 깠음


요놈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첫입은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온도가 올라갈수록 진가가 나오는 술이었음


다 마시고 드는 생각은 하쿠라쿠세이 상위호환 식중주라고 느껴짐

하쿠라쿠세이 + 중반부 치고 올라오는 산미와 부드러운 피니쉬


정미률 45퍼센트 준다긴급, 도수가 16도지만 바디감은 상당히 라이트하다


쿠마모토 갈때 한병씩 사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