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부가 사케 처음이라 집에있는 우브스나2농부터 오픈

사케는 정종맛 아닌가라는 사람들 인식 깨주기로는 나쁘지않은 우브스나 음료수처럼 후루룩 마셨네요


그리고 하쿠라쿠세이 준다긴 개인적으로 이날 베스트 

물같은 미네랄감이 좋았고, 은은한 쌀향에 달달 깔끔 마무리. 처음 마셔본 친구도 하쿠라쿠세이가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역시 궁극의 식중주. 준긴보다 더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히텐타입a bc 안마셔봤는데 저한테는 타입a도 산미가 크게 느껴지네요. 아라마사 좋아하는 와이프는 이날 히텐이 제일 맛있다고 잘마시더라구요. 달달함과 미탄산끝에 새콤한 산미로 마무리. 양식과 더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치다. 생주 처음마셔봤는데 도수가 제일 높아서 그런지 넷중 확실히 알콜향이 많이 느껴졌고, 취기가 올라서 그랬을수도..

온도 올라갈수록 감칠맛이 더 느껴지면서 마지막 마무리도 꽤나 좋았습니다. 시치다는 가격대비 맛이 너무 훌륭한 술 같네요.


비록 캠핑은 못갔지만 함께 소주만 마시던 친구와도 소주아닌 사케를 즐기니 새롭고 좋았네요. 조만간 삭출 또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