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패스 끊고 여행 가는김에 우에다 오카자키 주조 가서 거북이 사옴
우에다까지는 신칸센 타고 왕복 13000엔정도면 다녀오는데, 패스 있어서 다행이지 없으면 진짜 암담한 가격이네 ㅋㅋ 서울 - 대전 정도 거리인데
우에다 도착하자마자 양조장 들러서 바깥 사진 한 번 찍고
옆에는 요렇게 고양이가 거북이 등딱지 메고 있는 커여운 태피도 있었음
요렇게 판매하는 술들 디피 해놓는데, 이번엔 요기서 파는게 없어서 아쉬웠다
요거는 식혜 같은거
매장에서는 1인당 1병까지 구매 가능했음
갔을 때 나마하고 히이레? 요렇게 두 종류 팔았음 식혜도 팔고
같이간 친구는 오늘 안산다 해서 한 종류씩 구매
그 다음에는 우에다 온 김에 벳쇼온센에서 료칸 잡고 하룻밤 묶고
여기는 7시까지 생맥 무한이어서 생맥도 마셔줌
저녁은 가이세키 먹었음
진짜 맛있더라... 사진 외에도 더 나오고 배불렀음
먹고는 온천도 조져주고 피로를 싹 풀었다
다음날 조식도 먹어주고
다음날 2트로 다시 한 번 감
요 잔 사고싶긴 한데, 넘무 비싸...
둘째날엔 히이레 한 병 그리고 술지게미 빵 하나 사서 먹어주고
사장님에게 여기 소바 유명하던데 가게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었음
그래서 추천받은 곳으로 가니깐 안열어서 다시 추천해달라 하니깐 미안하다면서 다른 곳 추천해주시더라 ㅋㅋㅋ
그렇게 해서 간 소바집 맛있더라...
사실 신슈 사러 우에다 간 것이었지만, 그거 말고도 료칸 가서 하루 묶고 차 빌려서 근처 여행하는 것도 괜찮겠더라.
다음에 또 오게 되면 그 땐 와이너리도 가보고 해야지...
결론 : 요거 세 병 사옴
끝.
인당한병 ㄲㅂ네 종류별 하나씩이었으면...는 그렇게할수도없겠군 - dc App
ㄹㅇ;; 종류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거지
ㄲㅂ - dc App
고양이 키레이 귀엽다 - dc App
티셔츠 팔아서 하나 샀음 ㅋㅋㅋㅋ
진짜 저거 한병사러 우에다까지 가야하나 매번 심각하게 고민만 함
굳이긴 함 ㅋㅋㅋㅋ 차라리 신칸센 탈 돈으로 다른 맛난거 여러개 사는게 합리적인듯
셔츠 사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