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이뻐서 산 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미야마니시키

뚜껑 따고 향은 아주 강렬하지만 상쾌한 파인애플 향

맛은....음...맛이

세관에서 이틀 있었다고 맛이 변질 된 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입에 넣으니까 알콜향이 엄청 세게 치고 올라와서 깜짝 놀라서 바로 삼켜버려서 맛을 잘 못느끼겠음...

아직 알코올향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좀 더 먹어보고 느껴야하나? 우선은 한두잔 마시고 남겨버림
다음에는 좀 더 달달한 사케를 찾아보거나 6월달 쯤 여행가서 주판점에서 직접 조금씩 시음해보고 사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