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사케는 거의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또 내가 쓴 글 구글이 감시해서 추천해주나봐
내용은 대충
개인의 견해이지만
열화랑 숙성은 거의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
열화라고 해도 사람에 따라서는 그걸 열화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걸 더 맛있어졌다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쿠라모토 A B가 있을때 같은 술을 두고 A는 이 술은 맛이 갔네라고 생각하지만 B는 그게 우리 술의 셀링포인트라고 말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그걸 열화라 하냐 숙성이라 하냐는건 주관에 따른 것이다
근데 그 다음에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레이슈로 먹는 모던 사케는 숙성이 안 어울린다 이런 얘기도 하던
뭘 말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 결국 의도했고 맛이 좋으면 숙성 의도했든 안했든 맛없으면 열화라는거지?
교토에 있는 전문점 갔을 때 나마 1년 숙성 이런거 있어서 나마도 숙성하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했었거든 근데 갤에서는 다들 부정적이더라
저 영상에서 나마숙성 얘기도 하더라
바 처지에서는 안 팔린 걸 숙성했다고 미화해서 표현하는 것
오쿠하리마 류진마루 아키시카 이런데서 나마숙성주 잘만든다고 소개시켜주던데
바 냉장고에서 보관된걸 설마 나마숙성주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ㅋㅋ
내가 그래서 슈로쿠를 항상 가지
알고리즘 무섭네
사케라보 저 영상에서는 -5도는 거의 숙성이 진행되지 않는 온도라고 하고 그 이상에서 숙성이 진행되지만, 히이레는 냉장고 온도 정도로는 거의 숙성이 진행도지 않는다고 본다고 하고, 숙성이냐 열화냐는 각자의 판단이라는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함. 어떤 사람은 상했다고 할 정도가 다른 사람은 매력으로 느끼는 경우도 꽤 있고, 사카구라에서도 서로 판단이 다르다고.
맞습니다 처음에는 일본 샄장고 추천영상인줄 알고 봤다가 저런전개로
부패랑 발효차이?? - dc App
저 아제 입만 열면 시누호도 오이시이 하는 놈이라 의심은 해봐야됨
모던이나 뉴에이지는 숙성하면 그 본연의 맛이 사라지지만 클래식이나 카라쿠치는 맛이 더 깊어짐
작년 7월 생산 류진마루..(류진마루는 모두 나마겐슈).. 배대지 통해서 받았고, 12월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음. 같이 마신 사람들 모두 원더풀~ 좋아함.
다른 건 몰라도 사케라보 사장이 얘기하니까 별로....
장기보관시 초기의 신선한 향미가 유지될리가 없고, 그 후숙된 맛이 좋냐 안좋냐가 숙성과 변질의 차이라고 생각. 근데 이런거랑 별개로 잘 보관해서 얌전히 숙성된거랑 온도/빛에 의해 변한건 맛차이 나지않나 싶은데. 열화는 명백히 후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