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슈 준마이다이긴죠 긴에보시
도수 16도, 정미보합 45
딸때부터 느껴지는 핵과류, 파인애플 느낌
인텐스있고 깔끔함, 갈수록 파인애플 위주로 바뀜
있는듯 없는듯 하는 탄산감과 부드러운 파인애플, 점점 올라오는 달콤함, 약간의 시트러스
묵직하면서 약간은 미끄덩한 질감과 끝에서 은은한 쓴맛
온도가 올라가면 살짝 우유 마시는 느낌이나 쌀느낌이 좀 올라온다
끝의 쓴맛이 쌀+떫음+박과류 껍질쪽 느낌으로 달달한걸 잡아주는 포지션인걸 고려해도 선호하지는 않는 노트지만 거슬리진 않을 정도로 느껴짐
깔끔+인텐스+밸런스로 왜 유명한지(+가격이 있는지) 이해가 되는 술
파인애플 뉘양스가 자연스럽고 강하게 나는게 인상적이였음
근데 술만 먹으니 좀 심심한,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핵과류 ,박과류 ㅋㅋㅋㅋ
마싯겠다! - dc App
긴에보시가 최근에 개발된 지역산 주조미라서 힘을 많이 쏟았나 보네요^^
왠지 첨보는 쌀이길레 궁금했는데 그런거였군요
난 그냥 벌컥버럭 먹고 나니 없더라 - dc App
밸런스가 좋아서 잘넘어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