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인은 제법과 발현되는 긴죠향이라고 보는데..
특정명칭으로 나뉘어있고 고정백에 제조 코스트가 더 들어가는건 사실이지만..
극단적으로
a : 코우지마이 정미보합 8%/카케마이 51% 준마이긴죠
b : 정미보합 50% 준마이다이긴죠
이런 술들이 있다고 치면
소위 말하는 고정백의 깔끔함은 a에서 훨씬 더 두드러질텐데..
사실 고정백이 정답은 아니라 정미율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유튜브 비교영상들 보면 왤케 긴죠'급' 다이긴죠'급' 이런식으로 줄세워서 분류하는건지 모르겠다..
급이나 줄세우기가 아니고 그냥 제조방식 차이로 보는게 더 바람직하지 싶긴 함..
퍼센테이지가 뜨니 등급놀이 점수놀이 하며 팔아먹기 딱좋단말씀 ㅋㅋ
그래도 같은 주조장 내에서의 등급은 쿠라에서 정한거니 그렇다치긴함.. 근데 다른 쿠라 물건들을 비교할땐...
주딱이 유튭을하자
ㄱㄱㄱ - dc App
보면 그냥 사케를 잘 모름
사케마시다보니까 ㄹㅇ 정미율은 그냥 진찐 정미율일뿐...
객관적인 지표가 되니까? - dc App
궁금한데 긴죠향이라는 게 도대체 어떤 맛임..?? 암만 마셔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음 그 니혼슈 마실 때 끝에 느껴지는 살짝 스쳐지나가는 맛인가 싶기도 하고 정확하게 알 곳이 없네
맛이 아니라 향인데 긴죠즈쿠리에 의한 효모유래의 향을 전부 통틀어서 얘기하는거라 범위가 많이 넓음.. 그래서 어떤 향이다라고 말하기가 힘듬
클래식 키모토/야마하이 등이랑 모던계 긴죠즈쿠리 니혼슈를 비교시음해보고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아보는게 가장 쉬울 듯
코시노칸바이(越乃寒梅) 같은 클래식 타입 기본급과 - 예를 들면 시로 라벨 이라던가 - 데와자쿠라(出羽桜) 쥰마이긴죠 비교해서 마시면서 코시노칸바이에 없고 데와자쿠라 있는 향기를 찾아보면 가장 알기 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