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탄에서 이단교조 2만엔에 마시고 행복사한 군붕이입니다!
3박4일간 술을 매일매일 질리도록 마셔대서 귀국할 땐 단촐하게 2병 들고왔네요 ㅎ..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는 조만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시윤슬에서 까볼까 하고 와카나미 type-fy2는 화이트와인 뉘앙스라고해서 사케 경험이 거의 없는 여자친구네 가족 선물로 집어왔네요.
두 병 모두 평타 이상만 해주길..
심심해서 슈한에 가봤는데 갤에서 언급이 많이되던 우부스나가 보이더라구요! 바로 집어다가 유후인 료칸 가이세키와 함께 했습니다. 칠링해서 마시니 존맛탱!
마찬가지로 슈한에서 집었던 로큐주고! 요건 좀 깔끔하게 딱 떨어지고 어른스럽게(?) 맛있었네요.
료칸 가이세키 도중 우부스나를 완병해버려서 알보용 도쿠리로 시켰던 지콘!
마지막으로 좋은 의미로 지려버렸던 료칸 개인탕 사진 올려드리면서 군붕이는 나라를 지킵니다!
지콘 올드라벨 캬 - dc App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지콘 라인업중에서 괜찮은 편인 놈인가요?
우열은 본인 혀가 직접 판단해줄 것이긴 한데, 지콘은 어느 제품이건 구하기 어려워요. 걔중에 더 수량이 적은 애들이 있을 뿐....센본니시키, 사케미라이, 아이야마, 하쿠츠루니시키, 나바리, 다이긴죠 이렇게는 수량이 애매할 겁니다. 은근히 오마치 (빨간색 라벨), 핫탄니시키 (연한 황토색 라벨), 니고리 (하얀 라벨) 는 물량이 어느 정도 있다고 느낍니다.
와인만 마시다 이번이 첫 입문이라 혀가 신빙성이 너무 구리네요 ㅋㅋㅋ... 귀한경험한거네요 제가 하하
직업 군붕이?? ㄷㄷㄷ
나라의 부름에 끌려온 군붕이입니다 ㅠㅠ
료칸 개인탕 죽이네 ㄷㄷ
진짜 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이게 공용탕이 아니라 룸에 딸린 개인탕이라니 ㅠㅠ
와 료칸에서 핫탄니시키 히이레가 나오네 - dc App
오우.. 귀한 아인가보네요 ㄷㄷ
낭만 애지네 담 휴가도 잘 놀다 들가길
감사합니다 형님 단결!
알차다알차! - dc App
스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