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거의 모르던 시절에
재작년 8월 진짜 조온나 더울때 도쿄 놀러갔다 오는길에
면세점에서 닷23이랑 쿠보타만쥬 각 두병씩 사왔었고
걍 위스키 놔두던 햇빛 안 드는 수납장에 몇개월 박아놨었는데
멀쩡하고 맛있게만 마셨었네
최소 20도 이상 상온 보관이었어
이렇게만 생각하면 2회 히이레는 진짜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다
사케 거의 모르던 시절에
재작년 8월 진짜 조온나 더울때 도쿄 놀러갔다 오는길에
면세점에서 닷23이랑 쿠보타만쥬 각 두병씩 사왔었고
걍 위스키 놔두던 햇빛 안 드는 수납장에 몇개월 박아놨었는데
멀쩡하고 맛있게만 마셨었네
최소 20도 이상 상온 보관이었어
이렇게만 생각하면 2회 히이레는 진짜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다
면세점에서도 어떻게 파는지 봤을테니 당연하기도
면세점에서 파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2회 히이레일테니 더울때 직구 도전해볼만도 한듯?
솔직히 너무 오버할 필요는 없는데, 그렇다고 여름을 두 번이나 보낸 술이 100% 컨디션이었을지는 의문이 듬. 그정도면 간바레토쨩도 맛이 변했을... 그래도 일단 맛있게 마셨다면 축하함. 참고로 닷사이 공식 보관 가이드는 통상 제품의 경우 냉장보관 추천, 구입후 1개월 이내, 개봉후 1주일 이내 섭취를 권하고 있음. 참고로 음용 온도는 10~12도, 술의 향에 집중하고 싶을 땐 작은 와인 글라스에, 향이 있는 안주와 곁들일 경우 입구가 넓은 주기를 추천하고 있음. 집향 같은 헛소리 하는 사람은 닷사이에 항의하기 바람. 거기는 토지도 없어서 회사에 그냥 항의하는 게 나음.
이새낀 왜 모든 글에 시니컬함? 뭐 됨? - dc App
그러게... 예전에 1년 지난거 먹었는데 괜찮았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