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에서 2월 초에 산 신슈 미야마 준다긴..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 + 은은한 쌀 감칠맛 다 뒤짐
쌀내음 이외에 다 뒤지고 단맛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온데간데 앖음
니혼슈 어렵다..
맨날 보온백에 얼음 갈아주고 쌩쑈하느라 고생했는디 ㅠ
구마모토에서 2월 초에 산 신슈 미야마 준다긴..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 + 은은한 쌀 감칠맛 다 뒤짐
쌀내음 이외에 다 뒤지고 단맛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온데간데 앖음
니혼슈 어렵다..
맨날 보온백에 얼음 갈아주고 쌩쑈하느라 고생했는디 ㅠ
엥 얘 니카이 히이레 아냐?
나도 당황해서 1회인지 2회인지 찾아보는데 정보가 찾기 어렵네
나도 이번에 재미난 은거북이를 한마리 영입해서 찾아봤는데 갤에 댓글로 누가 1회 히이레라고 찾았다고 적어놨네 ㄷㄷ
1회 열처리로 알고 있네요
니혼슈는 술 자체도 연약한 편이지만, 와인과 달리 양조 과정에서 물을 상당히 많이 쓰는 술이라 조금 더 섬세해서 마시는 사람의 그 날 컨디션이나 안주에 영향도 많이 받고, 특히나 와인보다 잔을 더 많이 탐. 일단 기대했던 테이스팅 노트가 나오지 않는 다면 글라스를 바꿔보기를 추천함.
분명 현지에서 마셨던 은거북이랑은 너무 갭차이가 극명한데.. 신슈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너무 없었음 같이 가져온 히노토리랑 린네텐쇼는 동일한 테이스팅이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 ㅠ 윗 니붕말대로 잔 차이인건가;
일본 소믈리에 협회 주최의 사케 디플로마에서 사용하는 테이스팅 글라스가 일반적인 화이트 와인 글라스보다 보울의 키도 낮고 넓이도 좁은 걸 쓰는 건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임. 니혼슈는 리델 증조할애비가 와도 아무거나 다 맛있게 만들어 주지 못함. 니혼슈는 이거 좋은 글라스니까 무조건 맛있겠지? 이런 거 안통함. 어? 이상하다 싶으면 0. 제조일자 확인 1. 잔, 2. 온도, 3. 안주/컨디션 바꿔보는 걸 추천. 니혼슈는 변수 많이 탐. 물론 구입 이전 단계나 핸드캐리 과정 중에 변질될 가능성은 있는데, 히이레가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급격하게 맛이 갈 확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을 듯 한데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니혼슈는 변수가 많아서 그래서 어려움.
평소에 화이트와인용 보울잔을 썼는데 업장 콜키지용 레드와인 글래스를 써서 잔을 잘 못 선택한 감이 있음 정보 ㄱㅅㄱㅅ ㅠ
사케에는 화이트 와인잔까지가 한계라고 생각해요 레드로 넘어가면 오히려 향이 너무 일찍 풀어지고 물내가 나더라구요 잔 안에서 구조감이 빨리 풀어지니 맛 또한 애매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은거북이가 평이 조금 박하더라구요 요즘 온난화 때문에 주조미의 품질이 오락가락해서 많은 양조장에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영항도 어느 정도 있을 듯해요
현지에서 이미 뒤진거 아님?
거북이는 장수하는 생물인디... - dc App
애도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