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카 시소쇼츄
한달전 삭출다녀오면서 사온 술 11병중
3병밖에 안남아버린바람에
술 발주넣을때 이번달 마실 술도 같이 넣어서
가져온 술중 하나.
느낌만으로는 무조건 이건 소다와리다! 였는데
생각보다 온더락으로 마시는게 너무 맛있다.
쇼츄치고는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20도의 낮은 도수
온더락으로 마실때 달달한 향과 함께
시소의 향이 향긋하게 나는데
이 둘이 합쳐져 뭔가 멜론을 살짝 연상시킴
물론 마시면 시소라는 주장이 강하면서 달달하다
떠오르는 다른 생각은 J-솔의눈?
소다와리로 먹으니 달콤한 향은 줄어들고
시소 특유의 풋풋한? 향이 뚜렷해짐
온더락으로 마시면 시소로 만든 쥬스 느낌이라면
소다와리로 마시면 시소 자체를 먹고 난 것처럼
풋풋하면서도 시소 특유의 화사한 향기가 좋다
다만 술자체는 굉장히 취향인데
향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한병을 한번에 마시기엔 너무 질릴거같고
마실때 한두잔정도 마시는게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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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식전주나 식중주로도 좋겠네요 진토닉 마시는 느낌처럼 말이죠
더워질때까지 두고두고 아껴먹어야겟어요 - dc App
이거 작년에 신사쪽 사케바에서 시소로 만든 쇼츄? 진행시켜 했다가 기대이상이라 놀랐었는데ㅋㅋ 시원한 느낌 같았던게 솔의눈 느낌 나네ㅋㅋ - dc App
ㄹㅇㅋㅋㅋ 저어도 딱 마시고 느낀게 기대이상에 솔의눈 생각나더라구요 - dc App
소츄단이셨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