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참고도 많이해서 올릴까..말까 하다가 혹시나 이 글이 누군가에게 참고가 될까해서 글 남김


전에 가격질문글 올렸다가 댓글의 예민한 반응들을 보니 바이럴에 분탕에 WWE에 찻집에 뭐에 이슈가 많아서 그런지 좀 예민해진 것 같아보이긴함..


아라마사 사려면 어떻게해요? p사케는 어디가 많아요? 이런 딱밤마려운 뉴비글이 많긴하니까 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음..


암튼 요즘 뭐 열화이슈도 있고 다들 직구시즌 끝난거 같아서 주판점 눈팅을 하다가


열화가 문제면 도수가 높은 소츄를 사면 되는거잖아? 하고 소츄를 구매할까 눈이 돌아감..


갤보다가 호박고구마 쿰쿰한냄새랑 달달구리한 맛이라길래 취향에 맞을거같아서 마셔보고싶은거 이것저것 담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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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원주 / 나카나카 보리소주 / 천사의 유혹 / 야마네코 자연발효


주문은 이마데야에서 4월 1일 월요일에 배대지 주소 입력하고 메모에 절대로 파손되지 않는 튼튼한 포장을 부탁드린다며 주문했고


4월 2일 화요일에 오른쪽처럼 주문확인+송장번호 적힌 메일을 받음


홋타운 들어가서 배대지 더빠른배송 신청 누르고 파딱글 보면서 대충대충 적어넣고


잘 보니까 이마데야같은 경우는 주문내역도 그렇고 주문확인 메일도 그렇고 금액이 다 세금포함으로만 표기되어있더라고 그래서 세금포함 금액에서 다 나누기 1.1해서


각각 상품명(예,nakanaka shochu 25 degree 720ml)이랑 가격 2670엔, 3850엔, 1290엔, 3700엔 넣고


이마데야 12000엔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이라 배송료엔 0엔넣고 세금에 1151엔 넣고


더빠른배송으로 신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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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수요일이 되었는데 폰에서 알림이 오더라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주류 상품인데 더빠른 배송으로 신청했다고 입고보류를 걸어버리더라


파딱글에서 1:1로 미리 문의 넣어놓는다는 말을 그제서야 이해함ㅋㅋㅋ 나도 부랴부랴 문의넣어서 괜찮다고.. 그대로 보내달라 하고 문의접수


배송비 결제해달라고 알림이 떠서 실무게 5.80kg 찍혔고 국제운송료 56,780원 홋타운에 결제 후 출고준비 완료


배송조회 눌러보니 배대지에서 출고되는 그날 비행기에 바로 뜨더라고 아래는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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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토요일에 관세 납부하라고 와서 바로바로 납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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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츄는 관세가 빡세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금액보니까 바로 히이익하고 하남자 빙의할뻔..


암튼 그래서 4월 7일 월요일에 한진택배로 배송완료~


랩핑이 칼 몇번 그어야 될정도로 엄청 두껍게 되어있었는데 사진은 랩핑 다 벗기고나서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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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1엔 + 56,000원 + 200,000원정도 들었나..? 소츄는 관세가 빡세서 자주는 못시키겠지만 두고두고 마셔볼 생각에 설렌다.. 제발 맛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