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123주년보틀
일본의 리뷰를 참고하자면 기념을 하기보단
야마모토씨가 또 뭔가 호기심에 재미난걸
만들어냈구나! 라는 느낌이다
퓨어블랙 야마모토를 1.2도에서 12.3개월동안
숙성시켜 만든 키죠슈라나..
병 또한 아라마사에서 안쓰는 병을 받았다는거 같은데..
퓨어블랙 야마모토와 노미쿠라베를 하고싶었지만
한번 얼어버린바람에 그냥 마심.
이전에 마신 퓨어블랙 야마모토는
사과,바나나의 향과 함께 과하지않은 단맛과
산미로 밸런스를 이루고, 아키타현 술 답게
맑은느낌의 주질을 가지고있는것으로 기억함
꽤나 샛노란 색의 술, 콤콤한 누룩취,
약간의 세멘다인향
누룩취의 정도는 작년에 마셔본
노구치나오히코 준마이 무로카나마겐슈가
떠오른다. 그것보다 진한것같기도하고..
과실의 느낌은 느껴지지않는다..
꽤나 묵직한 느낌의 주질..
이전에 얼려본 칸코우바이 북극곰이나
덴슈 토쿠준처럼 끈적한 느낌은 없다.
여운또한 누룩취가 은은하게 남는다.
키죠슈답게 진한 단맛.
뒤따라오는 산미, 약간의 씁쓸한맛이지만
단맛이 모두 덮어주는 느낌
일본사이트의 리뷰를 참고하자면,
키죠슈치고는단맛이 약하다,
키죠수치고는 가볍다 등등 마시기 편하다는 느낌이
꽤 보였는데 실제로 나는 너무달아서 마시기 힘들었다만,
단맛의 정도는 마셔본 술중에선
쥬욘다이정도라고 생각함
술이 이런느낌이면 이것도 그냥..
두고두고 묵혀두면서 조금씩 맛보며
경과를 지켜봐야겟다..
데워서 마셔봐도 재미는 있을거같다..
안얼었으면 어땟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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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샄장고 바꾸자 - dc App
으흑 그래야대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