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쿠히메를 상온으로 먹다가

정확한 온도는 모르겠지만

도쿠리에 중탕해서 뜨거운정도는 아니고

따뜻하다 라고 느껴질정도로 온도를 올려먹어봤는데

산미가 확 하고 올라오는데 그게 싫은 느낌이 아니라 감칠맛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상온이랑 뭐가 더 좋냐고 하면 글쌔 저는 각각 매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이게 취향이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꽤 맛있더라구요

산미도 어떤술이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느껴진다는게 신기했음

개인적으로 아베 레굴르스의 산미는 별로였는데

키쿠히메 온도 올렸을때 산미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