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나마자케를 마셨는데

슴슴하게 차오르는 발효향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다른걸로 한병 구해서 어제 마셨는데

새로 구한건 샴페인처럼 입가에 자글거리는 탄산감이 더해서

기분이 넘 좋더라고?

그래서 아껴뒀다가 하루 더 마셔야지 싶어서 뚜껑덮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오늘 마셔보니 그 탄산감이 많이 죽었네 ㅠ

못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고 이 술의 고점을 맛봤는데 그 맛이 안나오니

영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