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무스메 준긴 보탄 나마
병입 24.12
안주는 지라시스시? 밥 위에 횟감 이것저것 올려놓은 도시락이라는데 내 입맛따라 회만 집어먹어도 되고 초밥처럼 밥이랑 같이 먹어도 되서 좋은듯
바로 조금 마셔본 첫인상은
얕은 청사과향? 아직 온도가 차서 잘 모르겠네 비염이슈 슬프구나
맛은 과하지 않으면서 끈끈한 단 맛 그리고 쓴 맛이 한 번 견제 들어오면서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감칠맛의 여운이 남는다
마냥 달기만 한게 아니라 중간에 '나 술이요'라고 주장하는 구간이 느껴져서 더 좋다.
요즘 마실때 빠진 포인트가 나 술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극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달기만 하면 좋지라는 마인드였는데 이것저것 마셔보니 오히려 아쉬운부분으로 남더라구요 그래도 왠만한 니혼슈는 다 맛있게 마셨지만 역시 술의 느낌이 나야지 기분도 좋고 복합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듯합니다
오 와카무스메 요놈 괜찮아보이네
이걸로 처음 마셔보는건데 이건 나름 밸런스 잘 잡혀있고 좋은 것 같음
마냥 달기만 한게 아니라 중간에 '나 술이요'라고 주장하는 구간이 느껴져서 더 좋다. --->동의! - dc App
느슨해진 테이스팅에 긴장감을 주는것에 감사하다... 요즘은 술에서 비롯되는 쓴맛이 마시는 것에 있어 입을 정돈해준다는 장점으로 느껴져서 안 느껴지면 한 편으론 아쉬운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