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깡촌 야마구치 살고 있는데 이런 갤도 있구나 싶어서 글 한번 올려봄
보니까 별에별 니혼슈들 많이들 마시는데 구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다양한 지역술들을 많이 마셔보진 못했음
평소엔 텐비, 타카, 강기, 와카무스메, 오오미네, 쵸요후쿠무스메, 토요비진 등등 야마구치 술들 많이 마시고
그날 끌리는거 + 단골 주판점 사장님이 뭐 새거 들어왔는데 맛있다 하면 그런거 하나씩 사서 마시는편
근데 오늘따라 킨스즈메가 땡기는데 마침 오후에 일정 없어서 차타고 킨스즈메 양조장인 호리에사카바까지 다녀와봄
양조장 도착하기 전에 잠깐 구경한 충주호 (아님)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닌데 이렇게 전시 좀 되어 있는데 DP는 공병인듯?
보통 가면 술은 냉장고에 몇병있어서 안에 있는거 꺼내가는편
오늘은 이렇게 사왔는데 합쳐서 2.2만엔 정도 나옴 (영수증을 술먹고 찾아보려니 안보임)
기본적으로 정가인데 나무상자 포함인 경우는 상자없이 가져가면 상자값 빼줌 (히쇼우가 상자빼면 6000엔 정도였음)
오는 길에 사온 단골횟집 모듬회 (참돔, 광어, 소라, 보리새우, 쥐치&간, 뭔지모르는거)
다들 금요일에 맛있는 술 드시고..
와 야마구치 현지찬스는 또 첨보는데 개부럽습니다 - dc App
맛있는 니혼슈가 많아서 아주 조습니다
현지인 부럽네 히쇼우 맛나겠다
아마 주말에 마실듯 ㅋㅋ 감사합니다
와 킨스즈메 양조장 후기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
양조장이 산골에 있어서 자차없이는 가기 힘든 위치라 그런가봐요
갤 자주 와용
종종 들리겠습니다 ㅎㅎ
야마구치 현지인ㄷㄷ 귀하다귀해 - dc App
와 ㅋㅋㅋㅋㅋ
현지인 개추 - dc App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하고 구글지도 켜보니 편도 927km 11시간30분..
와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