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사 페이퍼백 안에 카링토가 있어요
직원들과 나눠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차 도자기 잔 모두 기다리시는 분들 집앞에 잘 도착했단 문자가 왔답니다 여러분.. 이걸 핑계로 불금과 주말 신나게 술을 마셔보아요.
근처에 계신분들은 직접 수령하셨는데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기프티콘을 보내주신 분들도 계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대가를 바라고 한 게 아닌, 제가 갤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 할 때 갤이 좀 시들해지는 게 없잖아 있어 갤 활성화를 원해 시작한건데, 자꾸 이런걸 받으면 의미가 퇴색될까 걱정되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ㅜ 처음 디씨를 시작하기전엔 특정 커뮤처럼 정치색이나 언행이 과격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란 인식이 강했는데 고양이사진이라던가,,(전 강아지도 좋아합니다/알빠노,,?) 어떻게든 감사를 표하는 고마운분들을 만나 색안경을 끼고 익명 커뮤를 바라보던 저의 시선이 부끄러워지는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오늘 근무중에 아라마사 비리지언을 손님께 선물 받았습니다. 처음엔 콜키지를 하시려고 주시는건가 했는데 일부는 구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으러 다니는 술을 선물로 주신다니 놀라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에 선뜻 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귀한 술을 내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뚜껑을 개봉합니다.
엊그제까지 목 컨디션이 너무 좋지않았는데 많이 가라앉아서 컨디션이 괜찮아 바로 마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라벨의 병이네용 우하하하.
안주는 뜨끈뜨끈한 우동을 넣은 닭전골입니다.
비리지안을 빚을 때 쓰는 쌀과 주질이 튼튼한지
스왈링을 해도 알콜이 튀지 않네요 재미있는 술입니다
다음에 후기로 찾아올게요
다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 드시는 금요일 되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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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전골 군침이 싸-악
저 귀한걸! 손님이 꽤나 갤럼의 서비스에 만족하셨나보네여 - dc App
선행에는 복이 따르는 법이죠
선행이 돌고 돌아서 복으로 돌아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