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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40대 아재들의 주관이 포함되어있음.


1. 히란 해피뉴이어 ~
맛있긴 하더라
부드럽고 부들부들한 쌀의 느낌이 매력적임.
위스키에선 프루티 하다 라는 느낌의
씨트러스한 청사과맛이 났음.


2. 미루로스기 뱀 신년주
이거 진짜 맛있더라
개인적으로 오늘 먹었던 친구들 중에 제일 맛있었음
이게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던 사람이 있었던 걸로봐선
오늘 goat맞는듯?

이렇게 깔끌할 수 없는 ? 알콜이 존재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어떤 분이 이거 몇도에요?
음료 아니에요?라고 물어보심 ㅋㅋㅋ
아 솔직히 지금까지 두텁고 단맛이 강한 사케들을 좋아했는데
이거 다른 사케들과 비교했을 때 0에 가까운 주도
산미는 아주 조금 있는 듯 마는 듯하는 느낌으로
밸런스도 잘잡았음
하...내년 신년주도 이랬으면 좋겠다.


3.미모로스기 키오케보다이모토 니고리

오... 바나나다 바나나
이게 말이 필요한가?
옅은 아침햇살에 바나나 조금 추가한
스파클링 !!! 캬~~~~~~~~
좋다 ~ 오늘의 goat가 따로 있기에 아쉽게 높은 점수는
못주겠지만 그래도 좋다.

4. 칸키쿠 세이지츠

음... 생각보다 칸키쿠에서 못벗어난 느낌?
실버라이닝을 너무 맛있게 먹었었나?
객관적으로 세이지츠 맛있긴한데
오늘 먹었던게 나마 중에서도 덜 걸러낸 녀석들이다 보니
뭔가 아쉬웠음.
실버라이닝을 더 살래

5. 포말하우트 스파클링

겨울에 몇개 더 살래...
이거 가격 치곤 나름 괜찮은 듯?
형님들이 샴페인 좋아하다보니
콜라와 맨투스가 만나 일어난 폭발처럼
열자마자 거품이 부글부글 해서 넘쳐버렸지만
맛을 보니 오...이거 샴페인인데
화이트와인과 칠링이 덜 된 샴페인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그 꿉꿉한? 내가 싫어하는 그 느낌은 없고 깔끔하고
단순하고 맛있네요~ 라고 호평을 함.


6. 야마산 킨몬키시키 35
맛있어
뭐 말 더 해야해?


3명의 형님들과 개인적인 순위

1. 미모로스기 뱀년
2. 히란 해피뉴이어
3. 미모로스기 키오케보다이모토 니고리
4. 포말하우트 스파클링
5. 칸키쿠 세이지츠

야마산은 제외한다.

일단, 4명이서 4병반 마셨는데
오늘은 6병을 마신걸로 봐선
다들 매우 만족하고 좋아했던 걸로 보인다.
이 분들 만취상태로 집에 가는걸 확인하고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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