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사케를 직접 만들어보자
· 사케를 직접 만들어보자 Ep.0




재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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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용 효모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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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 ( 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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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 아마 코스트코에서 싸서 사온걸로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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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예정의 공정은

1. 세미 / 침지

2. 쌀 찌기

3. 술덧(밑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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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저울이 최대 1kg 까지라서 그냥 500g 네번으로 계량하고, 약간의 1,2g 차이는 뭐.. 쌀 씻으면서 많이 흘러나갈거라고.. 예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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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처음에 물을 넣으면 거품이 생기기도하고 뿌옇다.


이걸 한 대충 20분정도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면서 씻다보면 이게 정말 깨끗해 진건가 싶지만 그렇다고 믿고 힘드니까 이정도만 해도 되고, 

좀더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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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시간정도 지난 다음날의 모습 물을 충분히 먹으면, 투명했던 쌀이 흰색으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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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찜기에 넣고 찔건데 여기다 넣고 물빼야지 했다가 물이 안빠지는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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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방법으로 물을 빼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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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골고루 증기에 쪄져야 하는데,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증기가 올라와 쪄지게된다,


뭐 이러면 봐가면서 쌀을 올려라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귀찮으니 다 스까버린다. 대충 10분마다 한번씩..

그리고 상태를 봐서 다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뜸들인뒤에 나머지 재료들을 스까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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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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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고두밥)과 물을 스까준다.

사실 이부분에서 고두밥을 식힌뒤에 스까야 하지만.. 저걸 다 식일 공간도 없을뿐더러.. 

그냥 찬물과 섞으면 얼추 온도가 적당히 내려가서.. 그냥 찬물을 섞어 온도를 떨구는 방법을 사용한다. 사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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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넣고, 손을 소독한뒤에 잘 스까고 잘 놔두면 된다.


이제 상태를 봐가면서 화요일쯤에 덧술을 진행하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