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형들하고 개인적인 술자리를 할일이생겨서 사케 두병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사케는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닷사이 이런거 마셔본수준
일단 한병은 확정임 맛이 어떻든 상관없이 정대만사케... 꺼내갈것 같고요 영포티햄들이니까
나머지는 준마이다이긴죠 한병쯤 가져갈까 하는데 저도 사놓기만 하고 맛을 잘 알지를 못하니 뭘 가져가면 오 이새끼 평소에 좀 맛있는 술 쳐먹네 반응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후보가
아베 준다긴
덴슈 아키타사케코마치 준다긴
쿠헤이지 야마다니시키 준다긴
카미카와다이세츠 키타시즈쿠 준다긴
킷도 준다긴
남부비진 야마다니시키 준다긴
더 범위를 넓힐수도 있긴한데 일단 갖고있는 준마이다이긴죠는 이정도군요
만약 친한 형한테 한 병 먹여준다면 뭐가 낫겠습니까?
아베
아베 - dc App
아베나 덴슈 결은 아베 덴슈는 좀 더 직관적인 향과 맛 - dc App
덴슈마시라는닉도 아베 언급인걸 보니 아베로 가겠습니다
덴슈슈 - dc App
갠적으로 덴슈는 아까워서 집에서 혼자 깔거같은데... 좀치는 형님들이면 아베, 알못이면 킷도 정도로 충분 - dc App
쿠헤이지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픽한 사케라 이름값이 크게 높아졌다는 글을 봤었음 가성비로 픽하려면 킷도, 이러이러해서 좀 좋은 술이라고 알려주고 싶다면 쿠헤이지도 괜찮을듯
나도 같은생각임 - dc App
영포티도 맛이 애매한 술 싫어합니다 ㅋㅋ 킷도 쥰다긴, 쿠헤이지 쥰다긴 추천합니다
아베 쥰다긴은 6개월 이상 빙온 숙성해서 드셔보세요 작년 물건을 1년만에 마셨더니 아베에서 쥬욘다이 향이 나더군요
하 아베 장전해뒀는데 다시 엄청고민되네....